[정지훈기자의 컴퓨텍스2010] - ③ 컴퓨텍스는 오늘까지 준비 중

정지훈 201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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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PEI, Taiwan (AVING Special Report on 'Computex Taipei 2010') -- <Visual News> 컴퓨텍스의 정식 개막일인 6월 1일은 내일이지만, 하루 전인 오늘(31일)에는 미디어를 대상으로 몇몇 기업은 프리뷰 형식의 컨퍼런스를 진행했습니다.

먼저 MSI를 시작으로 엔비디아(nVidia)가 프레스 컨퍼런스를 연이어 진행했지만, 컴퓨텍스 부스가 아닌 미팅룸과 별도의 전시장을 이용했습니다. 그렇다면 내일부터 공개될 컴퓨텍스 부스의 모습은 어떨까요?

한창 내일을 준비 중인 컴퓨텍스 전시장과 부스를 미리 찾아갔습니다.

과연 내일 '컴퓨텍스 2010'의 개막이 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분주한 공사현장이 보였습니다. 공사를 진행 중인 부스가 대부분이었고, 부스 준비를 위해 차량이 전시장 내부에서 많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오후가 되어가자 조금씩 정리가 되어가는 모습으로 변해가더군요.

반면, 전시장 외부는 '컴퓨텍스 2010' 준비가 마무리 중이었습니다. 환영인사 문구는 6개국어로 작성돼 있었고, 한국어는 '환영' 이라는 문구가 보였는데, 외국 전시회를 참가하면 '한글'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모든 방문객을 등록데스크로 안내하기 위한 표지판들이 여기저기 보였습니다. 또한 엔비디아 프레스 컨퍼런스 현장으로 차량을 타고 이동하는 가운데 도시 주변에 '컴퓨텍스 2010' 홍보물을 참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 '컴퓨텍스 2010'을 위한 모든 준비는 오늘 밤에 마무리 될 것입니다. 오늘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얻은 정보를 마무리하면서 내일도 전시회 주변 이모저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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