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컴퓨팅 전시회 '컴퓨텍스 2010' 개막!

곽민정 201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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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PEI, Taiwan (AVING Special Report on 'Computex Taipei 2010') -- <Visual News> 아시아 최대 컴퓨팅 전시회 '컴퓨텍스(COMPUTEX) 2010'이 오늘(1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6월 5일까지 열리는 '컴퓨텍스 2010'은 타이트라(TAITRA, 대만대외무역발전협회)와 TCA(Taipei Computer Association, 타이페이컴퓨터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올해 30회를 맞아 '미래를 설계하다(Shaping the future)'라는 주제로 포문을 연다.

타이트라 측은 2009년 세계경제위기에 많은 IT관련 전시회들의 규모가 축소된 것과는 달리 컴퓨텍스는 작년보다 8% 성장했다며 이번 전시회에 총 1715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행사장을 찾는 외국 바이어는 3만5000명, 방문객은 12만명 이상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의 주목할 만한 이슈는 e-book을 비롯한 3D PC, 3D 게임 소프트웨어, 3D 안경 등 3D 기술과 클라우드 컴퓨팅, Tablet-PC군으로 정리된다.

특히 'E-reading' 특별전시구역을 만들어 대만전자기업인 에이프텍(Aiptek), 벤큐(BenQ), 가기바이트, MSI 등의 관련 e-book 제품을 전시하고, 에이서, 팍스콘, 인벤텍, 미오 등의 기업들이 대만정부 및 대학교와 협력해 내놓은 클라우드 컴퓨팅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타이트라 관계자는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컴퓨텍스는 규모를 포함해 참가기업 수나 바이어 수, 실질적인 비즈니스 거래결과 등 모든 면에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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