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텍스 글로벌기업] ①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7' OS 올인

정지훈 2010-06-01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TAIPEI, Taiwan (AVING Special Report on 'Computex Taipei 2010') -- <Visual News> '컴퓨텍스 2010' 마이크로소프트 부스에 새로운 것은 없었다.

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는 1일 개막한 '컴퓨텍스(Computex Taipei 2010)'에서 자사의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였다.

전체적으로 작년에 출시한 '윈도우 7'을 중심으로 오피스 2010, 윈도우 폰•임베디드•서버 등을 주력으로 내세워 부스를 꾸몄다.

마이크로소프트에게 가장 중요한 제품은 '윈도우' 시리즈 운영체제.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같은 플랫폼이 새롭게 등장하고 OS 시장이 확대되면서, 낮아진 점유율을 끌어 올리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부스에서 느껴졌다.

이러한 모습은 그 동안 '윈도우'를 통해 운영체제 시장을 독점했던 마이크로소프트가 위기상황임을 인정하는 의미이기도 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 그 자체를 홍보하기 보단 우선 수많은 제조사들의 제품을 빌어 많은 제품에 '윈도우 7'이 탑재돼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에 집중했다.

이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화두로 떠오르는 태블릿PC 제품을 다양하게 공개해 방문자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또 구글 '안드로이드'에 맞서는 모바일 OS '윈도우 7 폰'을 홍보하기 위해 에이서, 삼성, 가민아수스의 스마트폰을 전시했다.

하지만 '윈도우 7' 호환 게임과 '윈도우 임베디드' 기반 제품, '윈도우 서버', '오피스 2010' 등은 이미 방문객들에게 남다른 반응을 끌어내기에는 부족한 모습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2000년 초반까진 세계를 지배했던 운영체제였지만 오늘은 그러한 명성에 못미치는 모습이다. 하반기 출시되는 모바일 운영체제 '윈도우 7 폰'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큰 이슈를 던져 컴퓨팅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의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해본다.

(사진설명: '윈도우 7'을 탑재한 다양한 PC 전시)

(사진설명: 모바일 OS '윈도우 모바일 6.5' 탑재 스마트폰 전시)

(사진설명: '윈도우 임베디드' 기반 개발 솔루션 전시)

(사진설명: '윈도우 모바일 6.5' 기반 스마트폰)

(사진설명: '윈도우 7' OS 기반 게이밍 구현)

(사진설명: '윈도우 멀티포인트 서버'를 파트너사인 HP가 소개했다)

(사진설명: '오피스 2010'을 체험할 수 있다)

(사진설명: 파트너사인 HP의 홈서버를 활용한 홈PC 환경 구현)

(사진설명: 홈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다양한 제조사 제품을 전시)

(사진설명: '윈도우 7 폰' OS 체험 디스플레이지만, 기본적인 기능 외에 특별한 기능은 눈에 띄지 않았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 전남콘텐츠기업육성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