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 HOT SPOT_KHIDI] 70만 개 이상의 유전자 변이를 분석하는 기업 '제노플랜코리아'

이은실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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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유전자정보를 분석하고 집단유전체학을 연구하는 기업 '제노플랜코리아'는 'MIK HOT SPOT(메이드인코리아 온라인전시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 편에 참가했다. 에이빙뉴스는 강병규 제노플랜코리아 대표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강병규 제노플랜코리아 대표

회사 소개 부탁드립니다.
제노플랜은 2014년에 설립된 DTC 유전자 분석 회사입니다. DTC란 Direct to Consumer의 약자로, 소비자가 의료기관을 거치지 않고 민간 업체에 직접 유전자 분석을 의뢰하는 것을 뜻합니다. 제노플랜의 목표는 소비자가 유전적으로 취약한 특성을 미리 알고 이를 관리 및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당사는 누구나 쉽게 유전자 분석을 접하고 자신의 유전자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요 제품 및 시스템에 대해 소개한다면?
저희는 개인들의 유전자정보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들은 쉽게 의료기관을 통하지 않고 본인의 타액, 침을 용기에 뱉어서 저희에게 보내주시면 저희가 그 타액으로부터 DNA를 추출하고, 추출한 dna 로부터 다양한 유전정보를 분석해서 그 결과를 고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고객들은 병원에서 혈액을 채취해서 유전자분석을 하는 것이 아니라, 타액으로부터 쉽고 간편하게 유전자분석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고객들한테 다양한 질병에 대한 위험도, 약물에 대한 민감도, 신체적인 특징, 웰니스나 흥미요소까지 다양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유전자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고객들은 전문가의 개입 없이도 웹과 앱을 통해 종합적으로 분석된 결과를 바탕으로 충분히 이해하고 그에 따른 대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500가지 이상의 항목을 분석해서 고객들에게 제공을 하고 있는데요, 항목 수는 연구를 계속하면서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향후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제노플랜은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유전자정보를 분석하고, 아시아의 가장 많은 유전자 데이터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설립했거든요. 현재 제노플랜은 한국, 일본, 싱가포르에 거점을 두고 있고, 내년에는 홍콩에도 거점을 확대할 계획이 있습니다. 그리고 서비스 지역으로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배트남까지 계속해서 아시아지역으로 더 확장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은?
기술의 발전으로 유전자를 분석하는 데에 드는 비용과 시간이 획기적으로 감소됐습니다. 이제는 개인들도 본인의 유전자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는데요, 하지만 아직까지 대부분의 연구결과와 유전자분석의 서비스가 다 미국과 유럽 쪽에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아시아가 전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함에도 불구하고,대부분의 유전자 데이터는 백인들 데이터, 유러피안, 미국 데이터 위주로 되어 있습니다. 제노플랜은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전자데이터를 모아서 정밀의료에 기여하는 그런 기업이 되고싶습니다.


비즈니스 성장에 도움이 됐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프로그램은?
바이오 기업들은 사실 연구기간이 깁니다. 또 연구원들과 함께 일을 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많은 비용이 드는데요, 보건산업진흥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을 통해서 재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초반에 위기 상황을 잘 극복하고 지금까지 잘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디지털헬스케어 기업이 되고 싶습니다. 보통 디지털헬스, 바이오 이러면 본인과 거리가 멀고 그 다음에 또 소수의 전문가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저희는 가장 고객한테 다가가는, 고객 친화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중심 기업이 되고 싶습니다.

한편,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AVING NEWS'는 중소기업들의 시장진출 및 투자유치 등을 돕는 'MIK Hot Spot(메이드인코리아 온라인전시회)'을 365일 상시 운영한다. 'AVING NEWS'는 지난 2005년부터 온라인전시장을 운영했으며 현재까지 975회 온라인 전시회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자체 보유한 유튜브 온라인전시장의 경우, 현재 19000개 영상(부스)이 존재하며 월 80만 이상 방문, 연 1000만 이상이 방문하는 한국 최대 온라인전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MIK HOT SPOT' 온라인 전시회는 분야, 타깃시장, 참여 기관에 맞춰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트랜드에 맞게 참가사들의 노하우와 가치를 전달해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비즈니스를 제시한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개별 참가 가능하며 각 지자체별 기업 지원기관의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서도 신청 및 지원 가능(각 기관별로 상이하니 별도 확인 및 문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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