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훈기자의 컴퓨텍스2010] - ⑥ 컴퓨텍스에도 '소녀시대'가 대세!

정지훈 201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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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PEI, Taiwan (AVING Special Report on 'Computex Taipei 2010') -- <Visual News> '컴퓨텍스(Computex Taipei) 2010'은 기자에겐 대만 방문 첫 행사입니다.

그 동안 '대만'이라는 나라를 그저 PC제조사가 많은 나라 정도로 인식하고, 대만 국민들도 한국에 대해 잘 알지 못할 것이다라는 선입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만의 거리와 컴퓨텍스 전시장에서 한국의 정취를 종종 느낄 수 있었는데, 그 대표적인 아이콘이 바로 아이돌그룹 '소녀시대' 였습니다.

(사진설명: 소녀시대 멤버 유리)

물론 한국에서도 인기를 크게 누리는 아이돌그룹이긴 하지만, 말로만 듣던 '한류' 현상을 실제로 현지에서 느껴보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아직 '소녀시대'의 신곡은 알려지지 않았는지 여전히 'Gee'와 '소원을 말해봐' 등 지난 노래와 뮤직비디오가 전시장 디스플레이에 계속 재생되고 있었습니다.

예전과 다르게, IT제품과 관계 없는 유명 연예인들도 이제 멀티미디어 컴퓨팅 홍보의 주된 아이콘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제품에 이끌리도록 이러한 마케팅을 올해 컴퓨텍스에서 흔히 만나볼 수 있습니다.

대만에서 열리는 국제 IT전시회 '컴퓨텍스 2010'에서 마주한 것 처럼 앞으로 더 많은 긍적적인 '한류' 아이콘을 국제 전시회에서 만나보게 되길 기대합니다.

(사진설명: 대만 전자상가에 전시된 노트북에선 '소녀시대'의 뮤직비디오가 계속 흘러나오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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