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선엠텍은 10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KIMES Busan 2020'에 참가해 K-방역을 위한 워크스루 진단 부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본 시스템은 100%의 공기가 밖에서 안쪽으로 흡입되는 음압전용모델과 안쪽에서 밖으로 밀어내는 양압 겸용 모델로 구성된다. 조립식 디자인으로 제작되었으며 보다 편안한 자세로 객담채취가 가능하다.
기기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이동형으로 창고나 기타장소로 운반이 쉬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사용 후 UV램프로 내부를 소독하여 내부의 오염을 억제하며, 필터는 누구나 쉽게 탈부탁 및 교체 할 수 있도록 특허출원 되었다. 또한, 냉방 및 난방 기능을 추가 할 수 있다.
화선엠텍은 서울아산병원, 일산 차병원, 연세대학교의료원, 김포시 보건소, 제주보건소 등 전국적으로 워크스루 진단부스를 납품하고 있다.
한편, KIMES Busan 2020은 부산, 대구, 울산, 경북, 경남을 아우르는 지역 특화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다.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생명공학기술(BT), 정보통신기술(ICT)로 진화하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 및 서비스를 소개한다. 또한, 미래 의료시장에 대응하는 차세대 의료기기와 헬스케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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