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스타트업 온택트 해외진출사업에 선정된 이프전자는 IoT 허브 시스템을 소개했다.
관계자는 "이프전자 주식회사는 삶의 질과 편안함과 안락함을 제공하기 위해 IoT 허브를 제작하고 있는 선도 기업이다. 스마트팜/ 스마트홈/ 스마트자동차에 자사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시장 약 3%의 졈유율과 해외시장 5% 점유율을 목표로 스마트홈/ 스마트팜/ 스마트자동차의 허브 역할을 도모하겠다. 중국, 인도를 비롯한 아시아 국가와 더 나아가 유럽 국가로의 수출까지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0 스타트업 온택트 해외진출 사업'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도내 스타트업이 온택트로 해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콘텐츠 스타트업 지원에 특화된 경기콘텐츠진흥원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와 해외 바이어·투자자 및 인프라를 보유한 KOTRA 간 업무협약을 통해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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