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RINT 2020] 딜리, 디지털 UV잉크젯 산업을 이끈다

최윤호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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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잉크젯 장비생산 기업 딜리의 인쇄기와 출력물들이 K-PRINT에 전시됐다.

디지털 UV잉크젯 장비생산 기업 (주)딜리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K-PRINT 2020'에 참가해 NEO PICASO PRO 브랜드 아래 다양한디지털 UV 잉크젯 장비들을 선보였다.

딜리는 20년이 넘는 국내 UV잉크젯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사진과 같은 선명한 출력물과 고객 만족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업종에 맞는 최적의 대안을 제시하는 대한민국 제조회사이다.


딜리의 차세대 주력 상품인 고속 싱글패스 디지털라벨인쇄기 'Neo Picasso Series'는 인쇄폭 110~330mm까지 고품질의 라벨, 패키징 인쇄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최적화된 제품. 'Neo Picasso Plus'는 기존 4색(C,M,Y,K)과 더불어 더블화이트, 그린, 오렌지, 바이올렛을 더하여 색의 표현 범위를 넓혀, 디지털 풀컬러 가변시스템으로 각종 이미지, 바코드, QR코드, 티켓 등 빠른 출력이 가능하다. 고객의 부담을 낮춘2020년 신제품 'Neo Picasso SE'는 빠른 속도와 높은 해상도로 가변데이터를 포함한 다양한 소재에 인쇄가 가능한 경제형 모델로, 컴팩트한 사이즈로 작은 공간에도 설치가 가능한 완벽한 제품이다.

행사에 참가한 황원준 사원은 "산업용 고속 특수 인쇄기를 생산하는 딜리는 주문제작 계약 후, 실제 제작에 착수하고 판매 및 관리를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기업"이라며 "기존의 외국산 제품들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면서 품질은 대등하기 때문에 많은 고객들이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K-PRINT 2020'은 제23회 국제인쇄기자재전시회(KIPES 2020), 한국 레이블전시회(K-Label 2020), 한국 인쇄패키지전시회(K-PACK 2020), 한국 디지털인쇄·솔루션전시회(K-Digi Print 2020), 한국 텍스타일전시회(K-Textile 2020), 한국 사인·광고전시회(K-Sign&AD 2020)로 구성된다. 인쇄, 레이블, 패키지, 텍스타일, 사인 및 광고 산업을 통합하는 전시회로, 인쇄산업의 미래비전과 전망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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