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RINT 2020] 우심시스템, 소형 출력물 뽑는 '포터블 프린터'의 강자

최윤호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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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영수증으로 대표되는 소형인쇄물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포터블 인쇄기에서 출력된다. 이 소형 인쇄기에 주력하는 인쇄기 제작 기업이 있어 화제다.  


우심시스템은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K-PRINT 2020'에 참가해 생활속에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 포터블 프린터 제품들을 선보였다.

우심시스템은 1994년 설립된 이래 모바일 프린터 업계의 토종업체로 포터블 프린터 제품 생산 외길을 걸어왔다. 영수증, 라벨 인쇄로 대표되는 포터블 프린터는 종이 형태의 감열지에 순간적으로 열을 쏘아 인쇄를 진행하는 기술로 인쇄하는 기계다.


최근 늘어나고 있는 택배가 화제인데, 택배기사들이 손에 들고 다니는 영수증 기계부터 시작해 우체국이나 경찰의 교통위반 스티커 발행기, 영주증 인쇄기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형 출력물들이 다 우심시스템의 인쇄 대상물이다. 다양한 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규격에 맞춰 OEM 방식으로 제작해 주기도 한다.

행사에 참여한 이병효 대리는 "코로나19 때문에 영업이 어려워진 가게들이 많아지면서 우리도 힘든 여건이지만, 기존의 고객들과 끈끈히 맺어져 있는 관계가 잘 유지되고 있고, 관공서와 해외 기관들에 온라인 마케팅으로 다가가면서 활로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K-PRINT 2020'은 제23회 국제인쇄기자재전시회(KIPES 2020), 한국 레이블전시회(K-Label 2020), 한국 인쇄패키지전시회(K-PACK 2020), 한국 디지털인쇄·솔루션전시회(K-Digi Print 2020), 한국 텍스타일전시회(K-Textile 2020), 한국 사인·광고전시회(K-Sign&AD 2020)로 구성된다. 인쇄, 레이블, 패키지, 텍스타일, 사인 및 광고 산업을 통합하는 전시회로, 인쇄산업의 미래비전과 전망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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