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RINT 2020] 한솔제지, 라벨용지 등 특수제지로 새 시장 개척

최윤호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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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의 소비가 급격히 줄고 있다. 신문 잡지의 수요가 크게 줄어든데다, 각종 디지털 문화의 확산과 종이소비에 대한 오해까지 더해지면서 종이 수요가 줄어들자 제지사들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한솔제지도 그렇다. 


국내 대표적 제지업체인 한솔제지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K-PRINT 2020'에 참가해 다양한 라벨용 용지를 선보였다.

창립 55주년을 맞은 종합제지회사인 한솔제지는 그동안 다양한 인쇄용지, 산업용지를 만들어 왔고, 최근에는 감열지와 라벨용지로 대표되는 특수인쇄를 위한 용지 개발과 마케팅에 힘을 쏟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은 세계시장에서 검증받은 라벨용 특감 '한솔감열지 SL', 저평량-저원가-고감도 택배라벨 특수지 '한솔감열지 CL', 국내 최고의 강도와 우수한 인쇄성을 인정받은 'Hi-Q라벨 C1S', 유일한 국내제조 'Hi-Q라벨 글라신지' 등을 들 수 있다.


행사에 참가한 김태용 수석은 "한솔제지는 라벨산업에 다양하게 사용 가능한 제품들을 생산해 각 기업에 제공하고 있다"며 "제지업계의 디지털화를 이끌고, 어려움 속에서도 성장해 가는 패키징, 라벨산업 등에 주목하면서 종합적인 인쇄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제지를 위한 펄프는 별도로 조림된 숲에서 생산하는 특별한 나무에서 나오기 때문에 환경훼손과는 전혀 관계없지만, 외부의 편견이 존재하는 것이 안타깝다"며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환경을 인정하고, 친환경 소재로 다변화해 시장을 바꾸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K-PRINT 2020'은 제23회 국제인쇄기자재전시회(KIPES 2020), 한국 레이블전시회(K-Label 2020), 한국 인쇄패키지전시회(K-PACK 2020), 한국 디지털인쇄·솔루션전시회(K-Digi Print 2020), 한국 텍스타일전시회(K-Textile 2020), 한국 사인·광고전시회(K-Sign&AD 2020)로 구성된다. 인쇄, 레이블, 패키지, 텍스타일, 사인 및 광고 산업을 통합하는 전시회로, 인쇄산업의 미래비전과 전망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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