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 금년 국내기계전시회 중 최대 규모로 개최! 자동화부터 부품소재, 로봇까지, '넥스트 생산제조' 전략 제시

이은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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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솔루션과 자동화 기술 소개될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
-지역상생을 위한 기관·업체 협력의 장이 될 '국제부품소재산업전'
-글로벌 제조로봇 기술과 로봇시장 확대를 주도할 '대구국제로봇산업전'


코로나19 확산 이후 국내 기계 및 관련전시회 중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2020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넥스트 생산제조 전략'이 공유될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은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 '국제부품소재산업전', '대구국제로봇산업전' 3개 전시회를 통합한 기계·부품·로봇종합전시회로, 11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엑스코 1층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 주요 전시회가 취소 또는 축소 개최되는 상황에서도 많은 기업들의 참여열기가 이어지면서, 240개사가 참가해 597부스 규모로 치러진다.


생산 효율성 확대를 위한 스마트공장 솔루션과 자동화 기술 가이드 제시,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 2020)'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엑스코,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이 주관하는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이하 DAMEX 2020)'에는 106개사가 317부스 규모로 참가해 생산제조 전후방 공정의 지능화·자동화 솔루션과 관련 제품을 홍보한다. DAMEX 2020은 생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자동화 기술과 관련 솔루션을 보다 유용하게 전달하기 위해 '공장자동화', '스마트공장', '공구', '물류 및 포장기기', '공작기계', '제어계측기' 6개 전문 Zone을 구성했다.

공작기계관에는 정밀하고 복잡한 형상의 구조물 가공에 최적화된 5축 고속 가공 머시닝센터를 홍보할 이심기술과 NOMURA 자동선반을 출품하는 대성하이텍, 나이스맥 등이 참가한다. 또 공장자동화관에는 국내 1위의 LM가이드 및 볼나사 생산·판매기업 삼익THK와 코로나 19 시대에 맞는 '비대면방역소독기'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는 덕산코트랜, 용접로봇 전문기업 아이지엠서비스코리아, 에이치제이피앤씨,등이 참가를 확정지었다.

특히 DAMEX 2020에서는 코로나19로 글로벌 가치사슬의 변화로 인한 스마트제조혁신·산업생태계 고도화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스마트공장 이해도 제고', '구축·성공사례 공유'를 위해 29개사가 45부스 규모로 참가하는 스마트공장특별관을 조성하였다.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특별관에 참가해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를 지원한 269개사의 구축사례를 홍보할 계획이며, 대구스마트공장공급협회 등 21개사와 공동관을 조성해 지원정책 및 구축노하우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소부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관·업체 협력의 장이 될 '국제부품소재산업전(Parts & Materials show 2020)'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하는 '국제부품소재산업전(Parts & Materials show 2020)'은 올해로 15회를 맞는 대구경북지역 최대 부품소재 전문 전시회로, 89개사가 128부스 규모로 참가해 기계‧자동차부품, 전기‧전자부품, 금속‧화학소재, 세라믹 관련 제품 및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부품소재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관련기업의 융복합 생태계 강화를 위해 지역 기관들이 공동관을 구성해 대거 참여한다. 대구테크노파크에서는, 나노융합실용화센터가 탄소, 세라믹 소재 및 부품제조사, 자동차 부품제조사 등 대구지역 12개 기업이 참여하는 공동관을 꾸렸으며, 기업지원단은 센서솔루션, 정복전장, 에프이지텍, 한성알미늄으로 이루어진 공동관을 8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대구기계부품연구원(DMI)이 도어하드웨어 제조산업 육성을 위해 에이스이노텍, 두원티이지, 대원에이디에스, 선테크, 엠하드웨어, 제철, 현대정밀, 월드크로스 등 지역의 도어하드웨어 업체들과 공동관을 조성한다. 이밖에도 공동주관기관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서 벡셀, 아이브이티, 리빙케어소재기술, 에스앤에스택, 한국클래드텍, 씨아이에스, 대한메탈 등 대구경북지역 기업들과 함께 '지역상생협력관'을 구성해 참가하는 등 올해 국제부품소재산업전은 기업과의 상생협력의 장을 준비했다.


비대면의 시대, 제조혁신을 이끌 글로벌 제조로봇 기술과 로봇시장 트렌드 제시할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20)'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대구국제로봇산업전(이하 ROBEX 2020)'에서는 조립, 가공, 검사, 이송, 포장 등 다양한 공정에 투입돼 효율적인 생산라인과 작업환경 개선 효과를 주는 최신 제조로봇 기술들이 대거 소개된다.

ROBEX2020에는 현대로보틱스, 한국야스카와전기, 스토브리, 앱손 등 주요 대기업을 비롯해 대구․경북지역의 대표 로봇기업인 아진엑스텍, 에스브이테크, 유엔디, 오토로보틱스 등 산업용 로봇 기업 45개사가 152부스 규모로 참가하며 산업용 로봇, 서비스로봇, 로봇부품, 로봇SI, 드론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은 로봇시장창출 및 로봇부품 경쟁력강화 사업을 위해 지역의 로봇기업 공동관을 확대 마련하였다.

국내 산업용 로봇 국내 1위 기업인 현대로보틱스는 2019년 레드닷어워드에서 베스트 오브 베스트 상을 수상한 협동로봇(YL012)과 운송·제품 확인·박리·검사공정을 하나의 로봇에서 조작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모듈샵 로봇 교육설비'를 출품한다. 또 글로벌기업 야스카와전기(YASKAWA)는 소형제품에 대해 핸들링 및 조립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세계 최소형 로봇인 MOTOMINI를 선보일 예정이며, 스위스의 스토브리(Stäubli)는 사람과 함께 일하면서 가장 빠르고 안전한 산업용로봇(TX2 Saety, Touch 안전로봇)을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 최초로 소개한다.

한편, ROBEX2020이 국내 최고의 '산업용 로봇 전문 전시회'로 각광 받으면서 해외 로봇 수요 및 공급기업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ROBEX 2020에 처음 참가하는 앱손(EPSON)은 9년 연속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를 자랑하는 스카라 로봇과 세계 최초 폴딩암 구조를 가진 6축 로봇 N시리즈 제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소프트뱅크로보틱스(Softbank Robotics) 역시 국내 대리점을 통해 처음으로 참가해 청소로봇 '위즈(Whiz)'를 소개한다.


지역경제 및 산업 활성화 견인할 '수출상담회, 구매상담회'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전략 제시할 다양한 부대행사 개최
'2020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에서는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지역경기를 활성화시키고, 국내외 시장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수익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5개국 33개사가 참여하는 '해외바이어 초청 화상 수출상담회'와 대기업·중견기업 16개사 참여하는 '구매상담회'가 전시기간 중에 진행된다.

개막 첫날인 24일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를 통해 독일, 일본, 중국, 몽골, 베트남 등 18개사 유력 바이어와, 25일은 중국 심천기계협회 15개사 바이어와 각각 수출상담을 진행한다. 이어 26일에는 대기업 12개사(삼성디스플레이, 현대위아, 르노삼성자동차, 포스코 등), 대구 경북 중견기업 4개사(대구텍, 평화홀딩스, 한국산업단지공단 등)와 참가업체가 1:1로 상담회를 진행하는 '대·중견기업 구매담당자 초청 구매상담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스마트공장 도입기업 및 공급기업을 대상으로 한 '2020년 스마트공장 도입기업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이 24일, 25일 양일간 진행되며, 로봇활용 사례 발표와 제조로봇소개, 로봇 도입시 고려사항 및 지원사업 등에 대해 소개하는 '2020년 제조로봇 전국투어 설명회'가 24일 개최된다. 이밖에도 '대구글로벌로봇비즈니스포럼', '로봇 아이디어 공모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어,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동화, 부품소재, 로봇 관련 제품·기술정보 공유뿐만 아니라 미래 산업 및 시장 트렌드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전시사무국인 엑스코에서는 코로나19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개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전시장 입장까지 3단계 방역으로 참관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대구시 이근수 과장은 "금년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지역 기계․금속산업 업체들이 전시회 및 국내외 상담회를 통해 2021년 긍정적으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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