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ES 2021] 선우테크놀러지(주), 신형 멸균기 'ST-시리즈' 전시 예정

최동희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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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테크놀러지㈜(대표: 유형열)는 오는 3월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제 36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1'에 참가해 소형 고압증기 멸균기 ST시리즈를 전시한다.


선우테크놀러지의 ST시리즈는 저수조 외부화 방식, 챔버내 무히터 방식이라는 두 가지 특장점을 내세운 B-Class 멸균기로, 2019년 5월 출시 이후 의료산업 현장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기존의 30L, 40L, 50L, 60L급 라인업과 함께 금년 출시될 10L 이하급 소형 장비 ST-10R이 최초로 선보일 예정으로 업계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제품 ST-10R은 선진공 멸균방식을 채택함과 동시에, 한 사이클의 소요시간을 기존 장비에 비해 50% 이상 단축해, 히팅에서 멸균까지 20분내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긴급한 멸균이 필요한 수술실의 보조장비 등에서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선우테크놀러지는 1997년 반도체 장비의 판금 제작으로 시작하여 2014년 소형 멸균기로 사업을 확대해왔다. 1세대 모델인 HEXS 시리즈와, 2세대 ST시리즈를 시판 중에 있으며 현재는 반도체 장비 사업부와 의료기 사업부를 통해 업계에서 전문성을 인정 받고 있다. 또한 지역 대리점 및 판매점 확충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며 전 임직원이 기업 성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제품 안정성을 확보하는 기술력으로 호평을 받아온 선우테크놀러지의 유형열 대표는 "멸균기 품목이 국내외 수많은 업체가 경쟁하는 어려운 환경이지만 의료업계에 대한 전문성과 제품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지속적인 투자와 사업 확장을 도모해나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KIMES는 1980년 첫 회를 시작으로 한국 의료산업 발전과 함께 꾸준히 성장해 온 한국 최대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전문 전시회다. 현재 국내 의료산업은 의료 정보시스템, 초음파검사기, 영상 의학 장비, 로봇 의료, AI, 재활 의약 등 기술집약적 첨단산업으로 변모했다. KIMES는 이러한 한국 의료산업의 선진화에 일조하면서 세계적인 수준의 의료전문 전시회로 발돋움하고 있다. 참가사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첨단병원시설, IT기술과 접목된 의료정보 시스템, 신속한 환자수송을 위한 자동차 산업 등 의료 산업 분야의 신기술,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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