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씨, 무소음 시소닉 파워서플라이 선보인다

최영무 201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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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PEI, Taiwan (AVING Special Report on 'Computex Taipei 2010') -- <Visual News> 지엠씨가 파워서플라이 전문 제조업체 시소닉(Seasonic)의 새로운 팬리스(FANLESS) 및 고용량 파워서플라이를 국내에 선보이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시소닉은 지난 5일까지 대만에서 열린 컴퓨텍스에서 자사의 파워서플라이 고급 모델 제품군인 X 시리즈를 다양하게 선보였다. 시소닉 X 시리즈는 전 모델이 모두 80Plus 골드 인증을 획득한 고급형 제품으로 최대 90% 효율을 자랑한다.

고효율 저발열을 바탕으로 팬을 사용하지 않은 400W•460W 팬리스 모델을 비롯해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잡은 560W•660W•760W•850W 제품군, 게이밍 PC 및 하이엔드 시스템에 적합한 1000W•1200W급의 고용량 제품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갖춰 사용자는 취향과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시소닉 X-400W•X-460W는 쿨링팬이 없는 팬리스 디자인을 적용한 무소음 파워서플라이로, 무소음 환경에서 동작해야 하는 홈시어터PC(HTPC)나 작곡이나 음원 녹음 작업 시 쓰이는 워크스테이션등 다양한 특수목적용 시스템에도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기존 팬리스 제품들의 경우 방열판이 지나치게 커서 무게가 상당하고 열배출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에 비해 시소닉에서 새롭게 선보인 팬리스 제품은 방열판이 상당히 작은 것도 특징이다.

전모델이 'VRM' 기술로 명명된 시소닉만의 케이블 연결 방식으로 전력 손실을 줄인 풀 모듈러(Full Modular)방식을 채택했다. 전압 관리 역시 점차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12V를 싱글 레일로 처리해 효율적인 전력 관리가 가능하고, 용량의 99%까지 +12V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팬 컨트롤 방식은 하이브리드 사일런트(Hybrid silent) 방식으로 20% 미만의 부하 시에는 팬 자체가 작동을 하지 않는 무소음 모드(Fanless mode)로 작동을 하며, 50%까지는 16dBA로 작동을 하는 정숙 모드(Silent mode), 그 이상의 부하 시에는 제품 안정을 위한 쿨링 모드(Cooling mode)로 작동을 하는 새로운 팬 컨트롤 방식을 구현한다.

또한 팬의 정숙도와 쿨링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산요전기(Sanyo Denki)의 고성능 PWM 팬을 채택해,안정적이고 정숙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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