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솔라, 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서 '스트링 인버터' 소개... "지난 1월 한국지사 설립, 사업 속도 낸다"

이은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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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솔라(SOFARSOLAR)는 4월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2021'에 참가해 스트링 인버터를 소개했다.

2012년 설립한 소파솔라(SOFARSOLAR)는 중국 SOFAR 그룹의 자회사 중 하나이며 인버터를 연구, 개발 및 판매하는 업체다.

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한 소파솔라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배용일 소파솔라 한국 지사장은 "소파솔라는 중국에서 스트링 인버터 분야 내수시장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이라며 "한국지사는 지난 1월 설립해 품질 좋은 인버터와 관련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시장에 주력으로 선보이는 제품은 20kW, 50kW 스트링 태양광 인버터다"라며 "110kW 태양광 스트링 인버터도 출시했다. 한국 시장에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소파솔라 제품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또, "동시에 해외시장에서는 하이브리드 태양광 인버터를 주력으로 소개하고 있다"라며 "태양광과 배터리를 동시에 연결하면서 전체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배 지사장은 끝으로 "최선의 서비스와 기술을 제공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18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국내 최대, 아시아 3대, 세계 10대 신재생전문 전시회이자 4대 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유일한 전시회이기도 하다. 전시 분야는 △태양광 △ESS(에너지저장시스템)&배터리 △스마트 그리드 기술 △풍력 △신재생에너지 등이다. 이번 전시회는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주)엑스코,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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