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온, 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서 기초일체형 태양광 구조물 스틸보 모듈러 공법 선보여

이은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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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온은 4월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기초일체형 태양광 구조물 스틸보 모듈러 공법을 선보였다.

이스온의 스틸보 기초 구조물과 모듈러 공법은 기초와 지주가 분리되어 현장에서 조립하는 기존의 공법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방법이다. 최근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내 부식성 금속재료 (PosMAC)를 성형한 제품을 기초로 사용하는 스틸보 기초공법과 기초·구조물·태양광 모듈을 현장 조립장에서 사전조립한 것을 설치장소로 이동시켜 장비를 이용해 설치하는 모듈러 공법이다.

이 모듈러 공법은 조립 품질의 안정성과 내구성을 향상시키고 설치 공정을 단순화하여 비용절감 효과가 있으며, 구조물 제작에 용접 작업이 없이 볼트로만 조립이 가능해 기초부터 철재류로 100% 재활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태양광 발전 구조물의 스틸보 기초와 모듈러 공법 개발'은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과 이스온이 공동으로 참여해 철강융합신기술연구조합의 '2019년도 연구 과제로 선정된 바 있고 2021년에는 포스코로부터 이노빌트(INNOVILT) 인증을 받은 바 있다.

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한 이스온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국제그린에너지에 참가한 이스온 관계자는 "기초일체형 태양광 구조물 스틸보 모듈러 공법을 이스온이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라며 "작업이 편리하고 간단하기 때문에 기초공사비용을 비롯한 비용 절감 효과를 발생시킨다"고 말했다.

이어, "산악지대나 지붕 위보다는 평지 대규모 농지에 주력하고 있다"라며 "국내시장뿐 아니라 해외시장에도 자사 기술력을 소개해 비즈니스를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제18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국내 최대, 아시아 3대, 세계 10대 신재생전문 전시회이자 4대 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유일한 전시회이기도 하다. 전시 분야는 △태양광 △ESS(에너지저장시스템)&배터리 △스마트 그리드 기술 △풍력 △신재생에너지 등이다. 이번 전시회는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주)엑스코,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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