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투, 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서 수명 20년 자랑하는 '바나듐 레독스흐름전지 ESS' 선보여

이은실 2021-05-07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에이치투는 4월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바나듐 레독스흐름전지 ESS를 선보였다.

수명이 20년인 바나듐 레독스흐름전지는 외부에 독립적으로 설계된 전해액이 스택 내부로 순환하며 산화, 환원 반응을 일으킨다. 전기에너지가 전해액에 화학에너지 형태로 저장되어 충전 및 방전할 수 있다.

수(水)계 전해질로 구성되어 화재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안전성이 매우 뛰어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대표적인 장주기·대용량 이차전지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EnerFLOW 330 모델을 전시해 참관객들에게 직접 안내했다.

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한 에이치투 | 제공-에이빙뉴스

이시우 에이치투 사업개발 팀장은 "에이치투는 바나듐레독스흐름전지를 국내 순수기술로 제조 및 생산하고 공급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회사를 소개하며 "20년 이상 사용 가능하다는 게 자사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력 모델은 'EnerFLOW 430'과 'EnerFLOW 330'이라고 소개하며 "430의 경우 75Kw에서 385Kw 규격을 가지고 있고, 330은 10Kw에서 40Kw 규격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18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국내 최대, 아시아 3대, 세계 10대 신재생전문 전시회이자 4대 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유일한 전시회이기도 하다. 전시 분야는 △태양광 △ESS(에너지저장시스템)&배터리 △스마트 그리드 기술 △풍력 △신재생에너지 등이다. 이번 전시회는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주)엑스코,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가 주관한다.

→ '제18회 그린에너지엑스포' 뉴스 특별 페이지 바로 가기

Global News Network 'AVING'

 

모바일/컴퓨팅 기사

AI 테크 스타트업 클레온은 이번 CES 2022가 첫 참가임에도 불구하고 혁신상을 2개 수상했고 유레카파크 내 3개의 부스를 제공받았다.
엔비디아(대표 젠슨 황)는 엔터프라이즈 AI용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통해 VM웨어 V스피어 위드 탄주에 대한 제작 지원 추가, 도미노 데이터 랩 엔터프라이즈 MLOps 소프트웨어 검증, 엔비디아 인증 시스템&채
레이저(Razer™)는 지난 1월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2에 참가해 강력한 그래픽 카드, 더 빠른 DDR5 메모리 및 효율적인 차세대 프로세서를 특징으로 하는 레이저 블레이드(R
감정 데이터 기반 멘탈케어 벤처기업 '플랙스(대표 윤순일)'가 연세대학교 재활 학교에서 대면 심리 상담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엔닷라이트(대표 박진영)가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네이버 D2 스타트업 팩토리(이하 네이버 D2SF)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성남산업진흥원은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를 성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