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코 서장은 대표이사, "엑스포 제2전시장 통해 新 산업 트렌드 활용하면 지역산업발전은 물론, 새로운 변화를 알리는 최적의 장소 될 것!"

최상운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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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및 편집 - 에이빙뉴스

대구시가 지난 28일 오후 2시 엑스코 동관에서 '엑스코 제2전시장'의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서장은 엑스코 대표이사, 전국 마이스업계를 비롯한 각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2019년 7월 착공한 '엑스코 제2전시장'은 대구시가 2,69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지면적 3만 6,952㎡에 연면적 4만 472㎡,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한 곳이다. 건물 1층에는 전시장과 주최자 사무실, 카페 등 부대시설, 2층에는 회의실과 주최자 사무실, 비즈니스센터 등이 갖춰져 있어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전시장 규모로 보면 일산 킨텍스, 부산 벡스코에 이어 국내에서 세 번째다.

2001년 4월 지방 최초의 전시컨벤션센터로 개관한 대구 엑스코의 초기 전시면적은 3,872㎡에 불과했다. 2011년도에 1만 4,415㎡(1층 기준)로 전시 규모를 한 차례 확장한 후 세계에너지총회, 세계물포럼 등 주요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대구시의 위상을 높여왔다.

세계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엑스코 제2전시장은 세계문화 교류의 문을 형상화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이는 엑스코가 사람과 정보, 최고의 서비스가 모이는 장소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사선 지붕의 긴 처마는 한국의 미를 표현했으며 환경을 위해 지속 가능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초기 단계부터 친환경적으로 설계됐다. 제2전시장 옥상에는 900㎾급 대규모 태양광발전 설비 시스템이 설치됐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에너지 효율 등급(1+) 인증을 받았다.

이번 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현장에서 서장은 엑스코 대표이사를 만나 새로운 전시장 소개를 직접 들어봤다.

Q1. 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의 성공적인 개막을 축하드린다. 올해 전시회를 어떻게 준비했는지, 향후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것인지?

A. 서장은 대표 : 우린 에너지 분야의 대변혁이 일어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태양광, 지열, 풍력 등 다양한 에너지 활용 방안이 있지만 그린에너지엑스포는 신재생 에너지를 우리 산업 현장에 어떻게 반영할 수 있는지, 관련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다.

특히 그린에너지엑스포는 국내 동종 전시회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아시아에서는 태양광 관련 3대 전시회로 자리 잡았다. 이런 의미 있는 전시회를 새로운 전시장에서 개관 전시회로 개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

아직도 코로나 팬데믹이 계속되고 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이번 그린에너지엑스포는 지금보다 2배 이상의 규모로 개최가 돼야 했다. 하지만 이렇게 힘든 여건하에서도 많은 참가사가 참여해 의미 있는 성과를 보여준 것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Q2. 올해 그린에너지 엑스포를 동관(신관) 전시장에서 개최했다. 새로운 전시장은 어떤 곳인가?

A. 서장은 대표 : 이번에 선보인 엑스코 신관 전시장은 국내 전시장 중 가장 최신 시설을 자랑한다. 기존 대부분의 전시장은 최고 층구(層構)가 17m 이하인 경우가 많은 데 엑스코 신관은 20m에 달한다. 또, 15,000SQM(Square Meter)의 규모로 쾌적한 무주 공간을 제공한다.

대구시에서 전액을 출자, 그리고 15,000SQM(Square Meter)로 만평이 넘는 엄청난 규모의 토지 보상을 진행했다. 또, 올해 6월 20일로 예정된 세계가스총회가 코로나로 인해 내년 6월 21일 연기가 됐다. 이처럼 어려운 상황이 많았지만, 지난 4월 19일 준공을 하고 첫 개막 전시회를 무사히 개최하게 됐다.

엑스코 서장은 대표이사 | 촬영-에이빙뉴스

Q3. 대구 엑스코는 국내 주요 전시장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다. 신관 전시장의 장기적인 로드맵은?

A. 서장은 대표 : 엑스코는 2001년 전국 지방 전시장 중 효시가 될 수 있는 전시장을 오픈하게 됐다. 10년 전에는 제1전시장을 증축했고, 정확히 10년 뒤인 올해 4월에 제2전시장을 개관하게 됐다. 바닥면적으로만 보면 30,000SQM(Square Meter)를 달할 만큼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 이는 지난 20년 동안 끊임없이 노력해서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또, 신관 전시장은 무주 공간을 갖춘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참가사, 참관객 모두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최신 전시장이다. 앞으로는 3, 5층에서는 컨퍼런스나 공연장 등으로 특화할 계획이다. 대구와 경북 지역은 오래전부터 새로운 산업 부흥의 전초기지 같은 역할을 해왔다. 예를 들어 전자, 자동차 부품, 기계설비, 섬유 등 다양한 전통 산업군을 꼽을 수 있다. 무엇보다 해당 산업들을 새로운 시대에 맞춰가며, 새로운 산업 전환의 트렌드를 잘 활용할 수 있다면 지역산업발전, 더 나아가서는 새로운 트렌드를 대한민국에 널리 알 수 있는 최적의 장소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이를 위해서는 많은 변화와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그동안 1전시장에서 진행했던 대형 전시회 중 약 9개를 올해 동관에서 개최한다. 대표 전시회인 그린에너지 엑스포를 포함, 미래자동차엑스포, 메디엑스포, 소방산업전, 자동화기기전 등 큰 산업전은 새로운 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Q4. 2021 그린에너지엑스포 참가 기업과 참관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A. 서장은 대표 :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전시회 참여 결정을 내린 기업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또, 자가격리를 감수하고 외국에서 온 바이어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다.

마지막으로 전시회를 방문한 참관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참가사 모두 이번 전시회를 통해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원한다.

왼쪽부터) 엑스코 서장은 대표이사, 최지훈 AVING 편집장이 인터뷰를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한편, 제18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국내 최대, 아시아 3대, 세계 10대 신재생전문 전시회이자 4대 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유일한 전시회이기도 하다. 전시 분야는 △태양광 △ESS(에너지저장시스템)&배터리 △스마트 그리드 기술 △풍력 △신재생에너지 등을 다룬다. 이번 전시회는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주)엑스코,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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