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현장인터뷰] 한화큐셀, "차세대 태양광 기술로 미래 태양광발전의 선두주자로 거듭날 것"

최상운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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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및 편집 - 에이빙뉴스

한화큐셀은 지난 4월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영농형 및 수상형 태양광 모듈을 선보였다.

한화큐셀은 글로벌 프리미엄 태양광 브랜드로 자리 잡아 태양광 산업 내 선도적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화큐셀은 이번 엑스포에서 국내 시장에 맞는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태양광 산업 리더로서의 위상을 보여줬다.

이번 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현장에서 박원 한화큐셀 파트장을 만나 영농형 및 수상형 태양광 모듈에 대해 직접 설명을 들어봤다.

Q1. 회사 소개

A. 박원 파트장 : 한화큐셀은 한화솔루션의 그린에너지솔루션 부문을 담당하고 있다. 태양광 산업의 선도적 기업으로서 미국, 독일, 일본 등 주요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Q2. 제품 소개

A. 박원 파트장 : 이번 전시회에 출시한 제품은 국내 환경에 특화돼 있다. 태양광발전기를 설치하는 데 있어 좁은 국토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고민한 결과, 특히 농지, 지붕 등에 효과적으로 설치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내놓을 수 있게 됐다.

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한 한화큐셀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Q3. 한화큐셀의 저탄소 보증에 관해 설명해 달라

A. 박원 파트장 : 한화큐셀은 국내 최초로 탄소인증제 1등급을 획득했다. 2020년 7월 정부가 실시한 탄소인증제에서 주력 제품들 모두 탄소 1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또한, 탄소인증제와 유사한 제도인 프랑스의 '탄소발자국'에서도 1등급 인증을 받았다.

태양광발전으로 만드는 전기의 친환경적인 특성은 물론 제조 과정 중에도 탄소를 줄이는 기술을 인정받은 것이다.

Q4. 영농형 제품의 특성은?

A. 박원 파트장 : 영농형·수상형 태양광 모듈은 자사가 작년에 선보인 제품보다 성능이 대폭 개선됐다. 특히 동일면적 대비 성능이 향상된 점이 장점이다. 제품 출력이 10~20% 증가한 것은 물론, 수상형 같은 경우에는 습기에 대한 내구성이 향상됐으며 더 나은 친환경 자재를 활용했다.

영농형 태양광도 과거 제품보다 출력이 더 높아졌고, 작물이 광합성을 더 잘할 수 있도록 빛투과율과 시공 방법을 개선한 제품을 선보였다.

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한 한화큐셀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Q5. 실적 소개

A. 박원 파트장 : 현재 생산량의 80%를 해외에 판매하고 있다. 기존보다 2~3배 뛰어난 품질관리 및 혹독한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내구성과 브랜드 가치를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선진시장인 유럽과 미주 등에서 마켓 쉐어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실적이다.

Q6. 일반 대중에게 어필하는 방법

A. 박원 파트장 : 2010년대 초반에 비하면 현재 태양광발전에 대한 인식이 많이 개선됐다. 하지만 아직도 태양광 발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나 오해가 완전히 불식된 건 아니다.

이에 당사는 제품을 판매하고 홍보하는 것뿐만 아니라 언론, 유튜브 그리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서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3년 연속 태양광발전의 장점을 TV 광고 및 주요 매체에 배포하고 있고, KTX와 영화관 광고 등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Q7. 향후 계획과 출시 제품에 대한 이슈

A. 박원 파트장 : 이번 전시회에 집중적으로 전시한 제품들은, 기존 제품이 아닌 올해 하반기와 2022년 상반기에 출시할 제품이다. 나아가 2~3년 후 출시할 제품들이 중점 타깃이다. 이는 현재보다 나은 미래 태양광발전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고, 앞으로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한편, 제18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국내 최대, 아시아 3대, 세계 10대 신재생전문 전시회이자 4대 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유일한 전시회이기도 하다. 전시 분야는 △태양광 △ESS(에너지저장시스템)&배터리 △스마트 그리드 기술 △풍력 △신재생에너지 등을 다룬다. 이번 전시회는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주)엑스코,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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