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현장인터뷰] LG전자, 양면발전 구조의 N 타입 셀 기반 기술력으로 고출력 고효율 태양광 제품 선보여

최상운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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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및 편집 - 에이빙뉴스

LG전자는 지난 4월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N 타입 셀을 활용한 신제품 네온 H 바이페셜, 네온 R을 선보였다. N 타입 셀은 효율이 높아 프리미엄 태양광 모듈에 주로 사용된다.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가 글로벌 기업의 생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LG전자는 고효율 태양광 모듈 신제품 출시로 친환경을 위한 파트너사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현장에서 최정규 LG전자 태양광 마케팅 선임연구원을 만나 '네온 H'에 대해 직접 설명을 들어봤다.

Q1. 회사 소개

A. 최정규 선임연구원 : LG전자는 1985년 태양광 개발을 시작한 이래로 2010년부터는 양산을 시작해 전 세계적으로 태양광을 판매하고 있는 제조회사로 자리잡았다. 기존에 가전제품을 만들어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태양광 제품도 안정적이고 오래 갈 수 있는 튼튼한 제품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

Q2. 주력제품 소개

A. 최정규 선임연구원 : 태양광 제품은 크게 N 타입과 P 타입이 있다. P 타입은 일반적인 셀로 구분되고, N 타입 같은 경우 셀 자체에서 전면뿐 아니라 후면에서도 빛을 받아들이는 '양면발전' 구조로 발전량이 증가한다.

LG전자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N 타입 셀로 제품을 만든다. N 타입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가정용으로 많이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다. N 타입 라인업으로는 감면 발전 모듈, 양면 발전 모듈 두 가지가 있는데, 여기에 LG전자의 강점이 녹아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선 N 타입 셀을 활용한 신제품 네온(Neon) H 바이페셜, 네온 R을 출시했다. 하프 컷 기술을 활용, 저항값을 낮추어 출력을 높였다. 이러한 안전성을 바탕으로 높은 수준의 제품보증과 출력보증을 보장하고 있다. N 타입 제품의 출력보증은 25년으로 초기 출력의 90.6%까지 성능을 유지하는 무상 보증이다. 제품보증 또한 25년까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인 태양광사업을 영위할 수 있고 더 높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

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한 LG전자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Q3. 높은 출력보증이 가능한 이유가 있다면?

A. 최정규 선임연구원 : N 타입 제품에는 LG만의 기술력이 들어간다. 12개 버스 바를 통해 전력효율을 높이고 전력 감소를 최소화하는 '첼로 기술'이 바로 그것이다. 또한, N 타입 제품의 특징은 양면 발전을 통해 출력량이 많아진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N 타입 제품은 90%가 넘는 성능 유지와 25년 출력보증이 가능한 것이다.

Q4. 제품에 대한 강점과 사례

A. 최정규 선임연구원 : LG전자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BIPV(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는 자사만의 '백컨택(Back Contact)셀'을 활용한다. 전면 전극을 후면으로 돌려 전면 출력을 최대화하는 백컨택셀은 기능적인 특장점뿐만 아니라 심미적인 부분에서도 장점이 있다.

자사는 전극이 뒷면에 위치하는 백컨택셀을 BIPV에 도입, 외장재로서 건물 외관의 심미성을 향상하는 데도 기여한다. 이러한 BIPV 제품을 통해 국내 최초로 '제로에너지하우스'를 건립했다. 제로에너지하우스에는 자사만의 기술력으로 BIPV ESS 제품이 들어간다. BIPV를 통해 발전된 전기를 ESS에 저장하고 이를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게 된다. 별다른 비용 없이 태양광만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모든 전기를 사용하는 것이 제로에너지하우스의 특징이다.

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한 LG전자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Q5. 솔라 카루프는 어떤 제품?

A. 최정규 선임연구원 : 태양광 모듈, ESS, BIPV 뿐만 아니라 태양광을 활용한 여러 가지 기술을 통해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그중 하나가 솔라 카루프(Solar Car Roof)로 자사만의 기술력을 통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제품을 개발했다.

N 타입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셀을 통해 전기를 생성해 차량을 구동할 수 있다. 이는 N 타입만이 가진 높은 발전량과 효율성 덕분이다.

Q6. 향후 계획

A. 최정규 선임연구원 : 백컨텍셀을 활용하여 더 높은 출력은 물론 심미성도 만족시키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사회, 신재생에너지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갈 것이다.

한편, 제18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국내 최대, 아시아 3대, 세계 10대 신재생전문 전시회이자 4대 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유일한 전시회이기도 하다. 전시 분야는 △태양광 △ESS(에너지저장시스템)&배터리 △스마트 그리드 기술 △풍력 △신재생에너지 등을 다룬다. 이번 전시회는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주)엑스코,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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