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현장인터뷰] 현대에너지솔루션, "가혹한 해양 환경에도 끄떡없는 수상 태양광 전용 솔루션 아쿠아 파워! 냉각 효과 제대로 얻는다!

최상운 202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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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너지솔루션㈜(대표 강철호)은 지난 4월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수상태양광 전용 솔루션 '아쿠아파워'를 선보였다.

현대에너지솔루션은 2004년 태양광사업에 진출해 국내에서 태양광 셀과 모듈을 생산했으며 태양광 솔루션 사업을 지속 및 확대하는 등 태양광 토털 솔루션 공급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현대에너지솔루션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2019년부터 2년여의 연구개발 과정을 거쳐 출시한 아쿠아파워(AquaPower)는 고효율, 친환경 수상 전용 모듈인 아쿠아맥스(AquaMax)와 가혹한 수상 환경에서 적합한 '고내구성 부유 시스템'으로 구성된 현대에너지솔루션의 수상태양광 전용 솔루션이다.

특히 아쿠아파워(AquaPower)는 세계 최대 해양플랜트 업체인 현대중공업의 해양구조물 설계 및 부식방지 기술들을 대거 접목해 유동과 부식으로부터의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이번 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현장에서 최윤석 현대에너지솔루션 팀장을 만나 '아쿠아파워'에 대해 직접 설명을 들어봤다.

Q1. 수상태양광 시스템 소개

A. 최윤석 팀장 : 현대에너지솔루션이 선보인 수상 태양광 시스템은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현대중공업의 조선·해양 기술을 접목했다. 또, 수상의 유동 및 부식과 같은 가혹한 환경에서도 장기간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고내구성 부유 시스템이기도 하다.

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현대에너지솔루션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Q2. 수상태양광 시스템 아쿠아 파워 개발 계기는?

A. 최윤석 팀장 : 수상태양광 시스템은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과 수상 환경에 냉각 효과를 통해 발전량 증가라는 이점을 얻을 수 있어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추세이다. 이에 발맞춰 보다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착수하게 됐다.

Q3. 바다는 다양한 변수가 많은 곳이다. 아쿠아 파워는 어떻게 극복을 했는지?

A. 최윤석 팀장 : 현대중공업그룹은 세계 최고의 조선·해양 기술을 보유한 회사로써 수상 환경의 불규칙한 파고로 발생할 수 있는 구조물의 유동, 굽힘, 비틀림 등의 변수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마쳤다. 또, 이로 인해 계류의 하중 및 구조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스트레스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스템을 개발하게 됐다.

Q4. 해양 환경에 따른 부식 대처 능력은?

A. 최윤석 팀장 : 현대에너지솔루션의 아쿠아 파워는 조선·해양 기술에 적용하는 뛰어난 부식방지 성능을 갖고 있다. 또, 20년 이상의 오랜 시간이 지나도 부식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철저한 시스템 설계를 적용했다.

Q5. 해양 설치 시 효과?

A. 최윤석 팀장 : 수상태양광은 육상태양광과 달리 공유수면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 설비로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과 수상 환경에 맞춰 발전시스템에 냉각 효과가 발생한다. 무엇보다 냉각으로 인한 발전량이 최근 상승하고 있는 이점을 활용하고자 수상태양광 시스템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Q6. 향후 계획

A. 최윤석 팀장 : 새만금과 같은 대형 수상광태양발전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내륙의 저수지나 댐 지역에 다양한 환경의 어플리케이션을 적용할 수 있도록 수상광태양 시스템을 개발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제18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국내 최대, 아시아 3대, 세계 10대 신재생전문 전시회이자 4대 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유일한 전시회이기도 하다. 전시 분야는 △태양광 △ESS(에너지저장시스템)&배터리 △스마트 그리드 기술 △풍력 △신재생에너지 등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주)엑스코,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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