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현장인터뷰] 화웨이, "한국 시장 눈여겨보고 있다... 시장점유율 확대할 것"

이은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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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는 4월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KS인증을 마친 태양광 인버터 라인업을 선보였다.

국내서 굴지의 중국 통신장비업체로 잘 알려진 화웨이는, 스마트 태양광발전 산업의 글로벌 리더이기도 하다. 30년 이상의 전력전자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태양광 인버터를 개발, 출시했다.

이번 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현장에서 화웨이 관계자를 만나 직접 설명을 들어봤다.

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한 화웨이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Q1. 제품의 장점

자사의 경쟁력은 단일 용량의 타사 인버터보다 MPPT 개수가 많다는 것이다. 50㎾, 60㎾ 제품은 많은 경험이 축적된 노하우로 만들어졌으며, 팬이 달려 있지 않은 자연냉각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인버터이다.

또, 자사 인버터는 2채널 MPPT 적용을 이미 오래전부터 해왔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알 수 있듯, 현재는 모든 회사에서 한 MPPT에 2채널 콘셉트를 동일하게 가져가고 있다. 그만큼 기술력 면에서 자사가 선두에 있음을 알 수 있다.

Q2. 제품 인증 및 성과

이번에 전시하는 제품인 50㎾, 60㎾, 100㎾ 같은 경우는 국내 KS 인증을 이미 받았고, 올해 1월 1일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KEC 규정 DC-1500V, AC1000V에 대한 저압 기준에 맞춰서 185KTL 제품의 KS 인증을 받기 위한 과정에 있다. 현재 제품 테스트는 끝났고, 에너지공단과 조율 중인 마무리 작업만 남았다.

자사는 전 세계 170개가 넘는 국가에 지사를 갖고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수출을 하기는 어렵지만, 작년에 베트남 프로젝트로 50㎿를 진행했다. 현재는 국내에 주력하고 있다.

화웨이 태양광 인버터 | 촬영-에이빙뉴스

Q3. 보증 기간

AS는 5년 보증을 하고 5년이 끝난 이후에도 보증기간 연장 서비스를 통해서 최대 15년에서 20년까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파트너 사에서도 AS 운영을 하고 있고 화웨이 본사에도 멤버가 있기 때문에 24시간 이내 신속 조치가 가능하다.

Q4. 전시회 참가 목적

지금까지 화웨이 하면 부정적인 면이 비춰지기도 했는데, 실제 자사 제품을 사용해 본 고객의 만족도는 좋게 나오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사 제품에 대한 인식이 제고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또, 아직도 자사의 사업 분야를 통신회사로만 알고 있는 분들도 많아서, 태양광 사업을 계속 해오고 있다는 걸 알리고자 참가한 목적도 있다. 그런 목적에 걸맞게 인버터 브랜드를 많이 알리게 돼 소기의 성과를 거둔 것 같다. 참관객들도 제품에 많은 관심을 보여서 실제 결과로까지 연결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화웨이 태양광 인버터 | 촬영-에이빙뉴스

Q5. 향후 계획

한국 시장이 이미 GW를 넘어서 이제는 1년에 4GW 이상을 달성하는 등 엄청나게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자사에서도 한국 시장을 눈여겨보고 있고 적극적으로 투자 검토도 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 집중해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 목표다.

170~185KTL을 출시해서 1500V용 시스템에 KS인증을 받은 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입지를 다지는 데 주력하려고 한다. 또한, '화웨이'라는 브랜드에 대해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 드리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Q6. 태양광 발전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태양광 발전은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데 있어서 요즘에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탄소를 줄일 수 있는 하나의 방안이다.

한편, 제18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국내 최대, 아시아 3대, 세계 10대 신재생전문 전시회이자 4대 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유일한 전시회이기도 하다. 전시 분야는 △태양광 △ESS(에너지저장시스템)&배터리 △스마트 그리드 기술 △풍력 △신재생에너지 등을 다룬다. 이번 전시회는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주)엑스코,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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