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현장인터뷰] 솔리스, "태양광 산업 '한국 시장' 미래 밝아"

이은실 2021-05-13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솔리스는 4월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육안으로 휴즈 홀더를 확인할 수 있는 인버터 제품을 선보였다.

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한 솔리스 | 촬영-에이빙뉴스

태양광 멀티 스트링 인버터 제조사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솔리스는 글로벌 공급망과 세계적 수준의 R&D 및 제조 기술을 결합하여 솔리스만의 글로벌 태양광 비즈니스 솔루션을 탄생시켰다. 2005년 중국 닝보에 본사를 설립해 주식상장을 진행했고, 연간 20GW를 생산할 수 있는 제조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0년 12월에 한국지사로 진출했다.

솔리스 관계자는 "자사 인버터는 110kW 모델로 MPPT가 10개로 돼 있고 20채널이다. 디스플레이가 있기 때문에 사용전 검사에도 전혀 문제없다"라며 "타사 제품과는 다르게 SPD를 양쪽 DC, AC에 탑재했고 휴즈 홀더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디자인해 AS 하는 데 편한 점이 있다"고 제품에 대해 설명했다. 또, 현재 KS 인증을 진행 중이고, 7월에 인증을 완료해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솔리스 전시 제품 | 촬영-에이빙뉴스

중국 본사를 둔 업체들이 국내에 속속 진출하는 이유에 대한 질문에는, "한국시장이 전 세계적으로 태양광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 정도로 결코 작은 시장이 아니다"라며 "매년 설치용량이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전망을 밝게 본다."고 예측했다. 이어 향후 계획에 대해선 "3~4분기에 KS 인증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그 뒤에 영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최대한 홍보에 주력해 입지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18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국내 최대, 아시아 3대, 세계 10대 신재생전문 전시회이자 4대 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유일한 전시회이기도 하다. 전시 분야는 △태양광 △ESS(에너지저장시스템)&배터리 △스마트 그리드 기술 △풍력 △신재생에너지 등을 다룬다. 이번 전시회는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주)엑스코,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가 주관했다.

→ '제18회 그린에너지엑스포' 뉴스 특별 페이지 바로 가기

솔리스 전시 제품 | 촬영-에이빙뉴스

솔리스 전시 제품 | 촬영-에이빙뉴스

Global News Network 'AVING'

 

모바일/컴퓨팅 기사

서울시는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린 올해 CES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서울관'을 열고, 25개 혁신기업과 함께 참가했다.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정해환)는 Z 마운트 풀프레임(니콘 FX 포맷) 미러리스용 1.4배 텔레컨버터 내장의 고속 초망원 단초점 렌즈 'NIKKOR(니코르) Z 400mm f/2.8 TC VR S'를 19일 발표했다.
카카오는 만화 플랫폼 '픽코마'가 지난해 전세계 모바일 소비자가 가장 많이 지출한 앱(게임 제외) 6위에 올랐다고 19일 밝혔다.
스파크랩(대표 김유진)이 한국예탁결제원과 공동주관하는 혁신, 창업 기업 육성 프로그램 'K-Camp 부산' 3기 데모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베스텔라랩(대표 정상수)이 서울역 주차장에 실내 주차 내비게이션 서비스 '워치마일(Watchmile) 서울역'을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성남산업진흥원은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를 성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