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현장인터뷰] GS글로벌, 기자재 유통에 강점... 국내외 프로젝트 사업에 적극 뛰어들어 외연 확대 계획

이은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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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글로벌은 4월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국내 시장에 공급 중인 태양광 기자재 제품들을 선보였다.

GS글로벌은 사업 경험, 전문성, 전 세계적인 영업 네트워크를 갖춘 종합상사로, 중국 주요 태양광 기자재 제조사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러한 국내외 태양광 기자재 제조사와의 협업을 통해 본격적으로 해외사장으로의 수출도 추진 중이며, 국내에서도 기자재 유통뿐 아니라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국내외 파트너사를 발굴하고 있다.

이번 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현장에서 금창현 GS글로벌 팀장을 만나 태양광 기자재 제품에 대해 직접 설명을 들어봤다.

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한 GS글로벌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GS 글로벌 전시 제품 | 촬영-에이빙뉴스

Q1. 회사 소개

A. 금창현 팀장 : GS글로벌은 GS그룹 계열 종합상사로서, 50년 이상 되는 역사를 바탕으로 수출·수입 등 기자재 유통에 대해 상당히 강점을 가지고 있다. 그런 강점을 토대로 이번 전시회에 중국의 경쟁력 있는 기자재들을 도입해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Q2. 제품 소개

A. 금창현 팀장 : 태양광의 핵심 기자재인 모듈 인버터 구조물의 경우 중국의 유수한 업체와 파트너십을 맺어서 패키지 상품으로 국내 고객들에게 제안 활동을 하고 있다.

국내 태양광 시장에서 고객의 요구가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중국 GCL과 황티엔이라는 제조사의 듀얼 브랜드로 고객의 니즈에 맞게끔 가격 경쟁력과 고출력 모듈 그리고 효율까지 다 고려해서 공급하려고 한다.

또, 인버터 같은 경우 발전 용량에 따라서 50㎾, 60㎾, 100㎾, 120㎾의 4중 스트링 인버터를 출시해서 맞춤형 제안을 하고 있다.

중국 업체인 안타이와도 파트너십을 맺었는데 알루미늄 구조물, 특히 지붕형 구조물에 특화되어 있다고 보고 있다. 노지형으로는 알루미늄 포스맥 구조물 양쪽으로 해서 고객이 원하는 스펙에 맞추려고 한다.

Q3. 보증기간

A. 금창현 팀장 : 보증기간은 제품마다 조금씩 다르다. 모듈은 12년 제품 보증, 30년 성능 보증을 하고 있고, 인버터 같은 경우 무상 보증 기간은 5년이지만 고객이 원할 땐 뭐 추가로 검토해 늘리는 방안이 있다. 구조물은 10년 무상 보증을 진행한다. 중국으로부터 제품 수입을 하지만, GS 자사 브랜드로 제품 보증서를 발행하고 있다.

GS 글로벌 전시 제품 | 촬영-에이빙뉴스

Q4. GS글로벌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현황

A. 금창현 팀장 : 신재생에너지팀은 작년에 발족돼서 비교적 신생팀에 속한다. 일단은 관련 제품의 국내 수입을 먼저 검토했었고 올해부터 미국, 일본, 대만 그리고 동남아 쪽으로 수출을 타진하고 있다.

해외 프로젝트 개발사업은 5년 전부터 진행했었지만, 현재 매각 후 다시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본과 호주 개발사업을 진행했었고, 지금은 스리랑카와 방글라데시 위주로 해외 프로젝트 개발사업을 보고 있다.

Q5. 태양광 발전의 장점

A. 금창현 팀장 : 요즘 가장 중요시되는 화두인 친환경 그리고 ESG, RE100 등 여러 가지 환경 친화적인 개념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태양광 발전에 대해 '자연 훼손이 심하다'고 오해하는 분들도 있지만, 요즘엔 고출력 고효율 제품 및 많은 부분에서 세이빙 가능한 자재들의 출시로, 자연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태양광 발전은 2050년까지 탄소 중립과 탈석탄을 이룰 수 있는 가장 좋은 에너지원이라고 생각한다.

Q6. 전시회 참가 목적

A. 금창현 팀장 : 자사 브랜드를 많은 고객들께 알리고자 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작년 전시회에도 참가를 했었는데 작년과 올해 조금 달라진 부분이 있다. 올해는 대형업체 위주의 전시회가 돼 가는 분위기인 것 같다.

GS 글로벌 전시 제품 | 촬영-에이빙뉴스

Q7. 향후 계획

A. 금창현 팀장 : 올해까지는 패키지 기자재 유통사업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앞으로 국내외 개발사업과 내년 2월부터 활성화되리라 생각하는 리파워링 사업, 2024~2025년경을 내다보는 BIPV 사업 쪽에 집중적으로 포커싱을 맞추려고 생각하고 있다

향후 종합상사로서 고객이 원하는 밸류 넘버원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는 그런 위치를 점하고자 최선의 제안을 드리도록 하겠다.

한편, 제18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국내 최대, 아시아 3대, 세계 10대 신재생전문 전시회이자 4대 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유일한 전시회이기도 하다. 전시 분야는 △태양광 △ESS(에너지저장시스템)&배터리 △스마트 그리드 기술 △풍력 △신재생에너지 등을 다룬다. 이번 전시회는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주)엑스코,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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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글로벌 전시 제품 | 촬영-에이빙뉴스

GS 글로벌 전시 제품 | 촬영-에이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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