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OF 그린에너지엑스포 2021', 5개 기업 선정

최상운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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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AVING NEWS)'가 국내 최대 태양광 전시회 '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참가사 중 'BEST OF 그린에너지엑스포 2021'을 선정했다.

이번 어워드는 에이빙뉴스가 투표를 통해 제품의 기술력, 참관객 호응을 기반으로 우수 제품을 선정했다. 또, 시상 관련 내용을 별도로 보도해 선정 기업이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 4월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그린에너지엑스포는 세계적 신재생에너지 기업들이 매년 스폰서로 참가하는 국내 유일의 전시회로, 한화큐셀, LONGi Solar, JA Solar, Trina Solar, AIKO Solar 등 세계 TOP 10 태양전지 및 태양전지패널 기업 중 7개사가 참가했다. 이와 함께 SunGrow, HUAWEI, GOODWE, KSTAR, Astronergy, Solis, Growatt, SOFAR 등 세계 TOP 10 태양광 인버터 기업 8개사 제품 및 기술을 출품하며, Fimer(이탈리아), SMA(독일), Fronius(오스트리아) 등 글로벌 기업들도 대거 참가해 전시회를 빛냈다.

'BEST OF 그린에너지엑스포 2021'의 선정 기업은 다음과 같다.

△선그로우 △LG전자 △현대에너지솔루션 △솔라커넥트 △트리나솔라 등 총 5개 기업이다.

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한 선그로우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선그로우, 콤팩트 사이즈로 시공 비용 절약할 수 있는 '1500V급 스트링 인버터 SG250HX' 선보여

글로벌 태양광 인버터 전문기업 선그로우(Sungrow)의 한국지사인 선그로우파워코리아(지사장 김호섭)는 '1500V급 스트링 인버터 SG250HX'를 선보였다.

중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선그로우는 전 세계 태양광 인버터 시장점유율 1위를 다투는 글로벌 기업이다.

1997년 설립된 선그로우는 전 세계에 35GW를 납품하며, 전 세계(2020년 12월 기준)에 135GW 이상의 누적 실적을 가진 글로벌 PV 인버터 제조사며 지난해 선그로우파워코리아는 전년 대비 2배 이상인 786MW의 태양광 인버터 솔루션을 한국 시장에 공급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1,500V급 스트링 인버터 SG250HX'와 '1,500급 옥외형 센트럴 인버터 SG3125HV-30' 등 1500V급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한 LG전자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LG전자, 양면발전 구조의 N 타입 셀 기반 기술력으로 고출력 고효율 태양광 제품 선보여

LG전자의 '네온 H'에 적용된 N타입 셀은 P타입에 비해 공정 난이도가 높으나, 효율이 높아 프리미엄 태양광 모듈에 주로 사용된다. 또 셀 구조가 전면 뿐 아니라 후면에서도 빛을 받아들이는 '양면발전' 구조로 발전량이 증가한다.

또한, 기온증가에 따른 발전효율 변화도 -0.33%/℃로 P타입 대비 상대적으로 낮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가 글로벌 기업의 생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LG전자는 고효율 태양광 모듈 신제품 출시로 친환경을 위한 파트너 사로 자리매김 한다는 계획이다.

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한 현대에너지솔루션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현대에너지솔루션, 수상 태양광 전용 솔루션 아쿠아 파워-솔라루프 선보여

현대에너지솔루션㈜(대표 강철호)은 스마트솔라솔루션 및 수상태양광 전용 솔루션을 비롯하여 고효율 태양광모듈 신제품 2종을 선보였다.

현대가 제안하는 스마트솔라솔루션은 주택의 지붕/외벽/발코니 등에 태양광 시스템을 적용한 에너지 자립형 하우스인 PV Solar house와 농업과 태양광 발전이 동시에 이루어짐으로써 기존의 농작물 수확에 따른 수익은 물론 전기에너지 매전으로 추가 수익 창출이 가능한 Smart Solar Farm, 그리고 Solar Tunnel, BIPV 등 도심 속 태양광 발전시설과 에너지저장장치, 에너지 관리시스템을 결합하여 어떠한 환경에서도 청정한 태양광 에너지를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2019년부터 2년여의 연구개발 과정을 거쳐 출시한 '아쿠아파워(AquaPower)'는 당사의 고효율, 친환경 수상 전용 모듈인 'AquaMax'와 가혹한 수상 환경에서 적합한 '고내구성 부유 시스템'으로 구성된 현대에너지솔루션의 수상태양광 전용 솔루션이다.

'아쿠아파워(AquaPower)'는 세계 최대 해양플랜트 업체인 현대중공업의 해양구조물 설계 및 부식방지 기술들을 대거 접목해 유동과 부식으로부터의 안전성을 극대화한 '고내구성 부유 시스템'이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 현대에너지솔루션은 고효율 셀 및 고출력 모듈 기술을 적용하여 기존 제품보다 25% 출력이 향상된 250W의 솔라루프를 전시하여 태양광에너지와 차량이 결합한 모빌리티 에너지 솔루션을 제안했다.

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한 솔라커넥트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솔라커넥트, 지붕태양광 전문 펀드 선보여

에너지 IT 플랫폼 솔라커넥트(대표 이영호)는 '지붕태양광' 펀드,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캠페인 'RE100', '전력 중개' 등의 서비스를 선보였다.

솔라커넥트는 발전소 건설 및 운영에 필요한 금융 시공, 사업개발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다. 다양한 참여자들을 이어주고 규모 경제를 형성함으로써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가격으로 발전소가 건설, 운영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또, 작년부터는 '발전왕'이라는 서비스를 통해 운영 중인 발전소들을 좀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 5,000개 이상 발전소가 등록돼 있고, 시장을 계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RE100, 지붕태양광, VPP, 전력 중개 등 에너지 신산업 관련 부문들까지 지속해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발전량을 예측하고 그것에 맞게 입찰을 하여 예측 인센티브를 받는 전력중개사업, 그리고 기업의 재생에너지를 100% 달성하는 프로그램인 RE100 같은 경우 컨설팅을 제공하기도 하고 실제로 이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솔라커넥트는 태양광 발전 사업의 밸류체인(Value chain)을 연결하는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금융을 비롯해 사업 개발, 기자재, IT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전문성을 확보해 태양광 사업을 위한 빠르고 바른길을 제시한다.

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한 트리나솔라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트리나솔라, 한국에너지공단 인증 획득 210mm 지름 태양광 전지 모듈 선보여

트리나솔라는 1997년에 설립된 태양광발전 및 스마트 에너지 토탈 솔루션 업계의 글로벌 리더 기업으로 그에 걸맞은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태양광발전소를 위한 연구개발(R&D), 생산, 판매, 그리고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의 개발, 설계·조달·시공(EPC), 통합운영관리(O&M)을 비롯해 지역적 소규모 에너지 공급과 에너지 통합 클라우드 운영에 이른다.

국내 시장에서도 오랜 기간 동안 활동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 2007년에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래 설계·조달·시공(EPC) 회사들과 함께 국내 태양광발전소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국내 협업을 넘어 한국 EPC 업체들이 대규모 해외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트리나솔라는 국내 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인 그린에너지엑스포에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참가해 자사의 신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였다. 지난 4월 개최한 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는 주력 모델인 버텍스 모듈 라인업(버텍스 S 400W, 버텍스 550W, 600W, 670W)을 대거 공개했다.

한편, 제18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국내 최대, 아시아 3대, 세계 10대 신재생전문 전시회이자 4대 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유일한 전시회이기도 하다. 전시 분야는 △태양광 △ESS(에너지저장시스템)&배터리 △스마트 그리드 기술 △풍력 △신재생에너지 등을 다룬다. 이번 전시회는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주)엑스코,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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