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기술센터, ENVEX 2021서 글로벌 기후기술 협력 지원 위한 '국가기후기술정보 시스템' 소개

신나라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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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후기술정보시스템 사진│제공 - 녹색기술센터

녹색기술센터(대표 정병기)는 오는 7월 8일(목)부터 10일(토)까지 서울 코엑스(COEX) C홀에서 열리는 'ENVEX 2021(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 참가한다.

녹색기술센터는 녹색·기후기술 분야 정책지원과 국내외 협력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녹색기술센터는 유엔기후변화협약 기술 협상을 지원하고, 유망 기술 발굴부터 해외 이전까지 전주기 글로벌 기술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뿐만 아니라, 인력양성·종합정보제공 등 협력기반 마련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

국가기후기술정보 시스템(CTis: Climate Technology Information System)은 글로벌 기후기술 협력을 지원하기 위한 정보 포털이자 온라인 플랫폼이다. 녹색기술센터 관계자는 "체계화된 기후기술과 기후기술협력 정보 제공을 통해 대한민국의 기후기술 개발 및 이전을 촉진하기 위해 개발됐다."라고 전했다. 국가기후기술정보 시스템은 2017년 개발된 이래 국내외 주요 정책 동향, 국내외 기후기술 현황, 국내외 기후기술협력 관련 사업정보, 기후변화 관련 통계 데이터 등과 같은 양질의 정보를 이해관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국가기후기술정보 시스템은 이를 통해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이행 및 탄소 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국가기후기술정보 시스템(CTis)은 국내외 기후기술 관련 최신 동향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제공한다. 이곳에서 취합된 정보는 단편적으로 제공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빅데이터를 구축해 가공된 데이터로도 제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돼 국내 기후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42회째를 맞은 ENVEX 2021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환경기술 전문 전시회로, 국내 환경기업의 해외판로와 내수시장 개척을 위해 해마다 비즈니스 장을 열어왔으며 1,000명 이상의 해외 바이어를 유치하여 국내 참가기업과 비즈니스 매칭을 돕고 있다.

환경보전협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산업협회가 주관하는 ENVEX 2021의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환경산업기술 분야 △수질 △대기 △폐기물 △측정분석기기 △친환경 자동차 산업 △수변구역 생태복원 △해수 담수화 △화학 △정부정책홍보 / 그린에너지 분야 △친환경 자동차 산업 △태양광 및 태양열 △풍력 △수소, 연료전지 △소수력 △지열 △해양 △가스화 및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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