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크레이션, ENVEX 2021서 폐플라스틱 열분해 솔루션 제시

최예원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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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및 편집-에이빙 뉴스

에코크레이션은 7월 8일(목)부터 10일(토)까지 서울 코엑스(COEX) C홀에서 열리는 'ENVEX 2021(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 참가해 폐플라스틱 열분해 시스템을 선보였다.

열분해플랜트 제조업체 에코크레이션은 기존 폐플라스틱 유화사업의 문제점과 한계점을 해결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실직적인 사업적 전망을 제시하는 업체다.

국내 폐플라스틱 비닐류 발생량은 2001년 342만 톤, 2005년 397만 톤, 2015년 580만 톤, 2017년 630만 톤으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더욱이 2018년부터 시작된 재활용 대란 사태까지 벌어지면서 처리되지 못하고 쌓이는 폐플라스틱 비닐류는 화재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폐플라스틱은 주로 소각이나 매립으로 처리해 왔으나 소각은 다량의 다이옥신이 발생돼 심각한 대기오염의 원인이 되며 매립 시 자연분해에 100여 년이 소요된다. 이에 에코크레이션은 자체 개발된 기술 및 시스템을 적용한 열분해플랜트를 선보이게 됐다.

폐플라스틱 열분해 시스템으로 생산한 재생유 | 촬영-에이빙뉴스

에코크레이션의 열분해플랜트는 재활용이 가능한 폐플라스틱 선별과정에서 남은 생활쓰레기에 가까운 폐비닐을 전처리 없이 일괄 투입하여 기름을 추출, 신재생에너지로 변환하고 이를 통해 이윤 창출까지 가능한 특장점이 있다.

에코크레이션 관계자는 "자사 폐플라스틱 열분해 시스템은 2021년 현재 환경부 신기술인증서를 획득해 기계의 안정성 및 재생유 품질의 우수성, 친환경 사업으로써 적합한 설비임을 입증했다"라며 "이를 발판으로 국내 플라스틱 폐기물 처리를 선두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42회째를 맞은 ENVEX 2021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환경기술 전문 전시회로, 국내 환경기업의 해외판로와 내수시장 개척을 위해 해마다 비즈니스 장을 열어왔으며 1,000명 이상의 해외 바이어를 유치하여 국내 참가기업과 비즈니스 매칭을 돕고 있다.

환경보전협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산업협회가 주관하는 ENVEX 2021의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환경산업기술 분야 △수질 △대기 △폐기물 △측정분석기기 △친환경 자동차 산업 △수변구역 생태복원 △해수 담수화 △화학 △정부정책홍보 / 그린에너지 분야 △친환경 자동차 산업 △태양광 및 태양열 △풍력 △수소, 연료전지 △소수력 △지열 △해양 △가스화 및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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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EX 2021에 참가한 에코크레이션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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