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산업, ENVEX 2021서 유해물질과 잔류 VCM 없는 식품용 필름 '피오랩(PO Wrap)' 선보여

이은실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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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및 편집-에이빙 뉴스

화진산업은 7월 8일(목)부터 10일(토)까지 서울 코엑스(COEX) C홀에서 열리는 'ENVEX 2021(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 참가해 식품용 필름 '피오랩(PO Wrap)'을 선보였다.

피오랩(PO Wrap)은 폴리올레핀(Polyolefin)의 약자에서 착안된 명칭으로 재활용이 어려운 PVC랩을 대체하기 위한 식품용 필름이다. 식품 포장 용도에 특화돼 유해물질과 잔류 Vinyl Chloride Monomer(VCM)가 없다.

나희영 화진산업 대리는 "화진산업은 고기능성 필름 제조기술과 스마트 공장을 기반으로, 사회에 도움이 되는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목표로 하는 기술주도형 기업"이라고 회사를 소개했다. 이어, "사탕수수 유래 물질로 제조된 바이오매스 필름과 자연에서 분해되는 산화생분해 스트레치 필름, 천연 꼬막 패각 소재를 사용한 친환경 항균 포장재 등 다양한 환경친화적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식품용 필름 '피오랩(PO Wrap)'

또한, 피오랩(PO Wrap)에 대해서는 "화진산업의 고유 배합설계로 만든 탄성 및 연신율이 우수한 친환경 제품"이라며 "기존 PVC랩과 유사한 물성을 가진다"라고 설명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친환경 사업에서 한 발 더 앞서 인체에 해를 끼치는 VCM, 중금속, 비스페놀 A를 배제한 식품 포장용 랩을 개발하여 사회에 도움이 되는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42회째를 맞은 ENVEX 2021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환경기술 전문 전시회로, 국내 환경기업의 해외판로와 내수시장 개척을 위해 해마다 비즈니스 장을 열어왔으며 1,000명 이상의 해외 바이어를 유치하여 국내 참가기업과 비즈니스 매칭을 돕고 있다.

환경보전협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산업협회가 주관하는 ENVEX 2021의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환경산업기술 분야 △수질 △대기 △폐기물 △측정분석기기 △친환경 자동차 산업 △수변구역 생태복원 △해수 담수화 △화학 △정부정책홍보 / 그린에너지 분야 △친환경 자동차 산업 △태양광 및 태양열 △풍력 △수소, 연료전지 △소수력 △지열 △해양 △가스화 및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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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EX 2021에 참가한 화진산업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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