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운알투텍, ENVEX 2021서 재충전금지용기 잔여냉매 순환자원화 설비 및 CDM 사업 알렸다

이은실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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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및 편집-에이빙 뉴스

오운알투텍은 7월 8일(목)부터 10일(토)까지 서울 코엑스(COEX) C홀에서 열리는 'ENVEX 2021(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 참가해 재충전금지용기 잔여냉매 순환자원화 설비 및 CDM 사업을 알렸다.

오운알투텍은 온실가스(폐냉매) 저감, 회수, 재활용, 회수 등 냉매 가스 토털솔루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폐냉매 회수·재처리, 재생냉매 판매, 냉매회수 처리장비제작, 고순도 냉매정제기술개발 및 CDM사업 등이다. 재충전금지용기 냉매 회수 및 재생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중점추진하고 있으며 녹색기술(GT-16-0011, '혼합냉매의 고순도 분리')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오운알투텍은 온실가스 감축량 산정을 위한 폐냉매용기 현장 계근 및 이력관리 무선 데이터 통신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일회용 용기 내 잔여 냉매 회수처리, 일회용 용기 압축, 냉매량 계근 및 모니터링을 하나의 장치(All-in-One)로 개발했다. 또, 일회용 용기는 견고하고 중량과 부피가 커 압축공정에 협동 로봇을 적용한 자동화 설비를 개발했다. 용기 배출자 양방향 정보입력 휴대폰 앱을 통해 재충전금지용기를 원활히 수거할 수 있다.

ENVEX 2021에 참가한 오운알투텍 전시 제품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오운알투텍 관계자는 "폐냉매는 이산화탄소보다 온난화 지수가 약 1,300∼4,800배 높은 온실가스 유발물질"이라고 말하며 "자사는 폐냉매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재충전금지용기 내 잔여 HFC-134a 폐냉매를 회수해 재생하는 사업의 방법론'은 2020년 6월 17일에 환경부 승인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한편, 42회째를 맞은 ENVEX 2021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환경기술 전문 전시회로, 국내 환경기업의 해외판로와 내수시장 개척을 위해 해마다 비즈니스 장을 열어왔으며 1,000명 이상의 해외 바이어를 유치하여 국내 참가기업과 비즈니스 매칭을 돕고 있다.

환경보전협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산업협회가 주관하는 ENVEX 2021의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환경산업기술 분야 △수질 △대기 △폐기물 △측정분석기기 △친환경 자동차 산업 △수변구역 생태복원 △해수 담수화 △화학 △정부정책홍보 / 그린에너지 분야 △친환경 자동차 산업 △태양광 및 태양열 △풍력 △수소, 연료전지 △소수력 △지열 △해양 △가스화 및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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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EX 2021에 참가한 오운알투텍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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