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유전, ENVEX 2021 참가... "'건강한 지구와 에너지 걱정 없는 세상' 위해 환경에 꼭 필요한 기술 개발할 것!"

최예원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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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및 편집-에이빙 뉴스

㈜도시유전(대표 정영훈)은 7월 8일(목)부터 10일(토)까지 서울 코엑스(COEX) C홀에서 열리는 'ENVEX 2021(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 참가해 폐플라스틱·폐비닐을 분해해 만든 오일을 선보였다.

도시유전은 1980년 설립된 이래(전신 '국토생명과학연구소' 포함) 지난 40여 년간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환경과 에너지 분야에 꼭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고, 제품을 생산하여 인류의 삶의 가치를 높이고자 지속적인 노력과 혁신을 하고 있다.

도시유전의 정제연료유는 일반 정유회사에서 생산하는 경유·등유와 동일한 품질을 유지한다. 1차 폐플라스틱·폐비닐 분해 공정과 2차 정제 공정을 거치고 나면 최종적으로 고품질 정제연료가 생산된다. 단계별 최적화 세라믹 볼을 이용한 저온 분해 기술이 주요 특징이다.

ENVEX 2021에 참가한 도시유전 전시 제품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전시회에 참가한 도시유전 관계자는 "생산된 오일을 한국석유관리원 석유기술연구소에 테스트 의뢰했다. 그 결과 인체유해물질 성분은 모두 기준치 이하였고, 에너지 발열량은 10000kcal 이상으로 높았으며, 유동점은 영하 48도 미만 극한의 추위 속에서도 굳지 않고 액체의 성질을 유지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 환경과 에너지분야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그 해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신기술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역사를 만들고자 한다"라며 "'건강한 지구와 에너지 걱정 없는 세상'을 현실로 만들고자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42회째를 맞은 ENVEX 2021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환경기술 전문 전시회로, 국내 환경기업의 해외판로와 내수시장 개척을 위해 해마다 비즈니스 장을 열어왔으며 1,000명 이상의 해외 바이어를 유치하여 국내 참가기업과 비즈니스 매칭을 돕고 있다.

환경보전협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산업협회가 주관하는 ENVEX 2021의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환경산업기술 분야 △수질 △대기 △폐기물 △측정분석기기 △친환경 자동차 산업 △수변구역 생태복원 △해수 담수화 △화학 △정부정책홍보 / 그린에너지 분야 △친환경 자동차 산업 △태양광 및 태양열 △풍력 △수소, 연료전지 △소수력 △지열 △해양 △가스화 및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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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유전 부스 모습│촬영-에이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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