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기술, ENVEX 2021서 프론트롤러 적용한 슬러지 수집기 선보여

이은실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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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및 편집-에이빙 뉴스

고려기술은 7월 8일(목)부터 10일(토)까지 서울 코엑스(COEX) C홀에서 열리는 'ENVEX 2021(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 참가해 프론트롤러를 적용한 슬러지 수집기를 선보였다.

특히 프론트롤러가 적용된 슬러지 수집기는 기존 수집방식인 미끄럼마찰을 구름마찰로 변경하여 기계설비 및 기계적부하를 감소시킴으로써 주요부품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또한, 효율적인 운영관리가 가능하여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고려기술 관계자는 "수처리 설비 전반에 걸쳐 다양한 실적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슬러지 수집기 전문제조업체"라고 회사를 소개하며 "국내 하수처리장, 폐수처리장, 정수장 등에 사용되는 슬러지수집기를 설계, 제작, 납품, 시공함으로써 우수한 품질을 다져왔다."라고 말했다.

고려기술 전시 제품 | 촬영-에이빙뉴스

한편, 42회째를 맞은 ENVEX 2021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환경기술 전문 전시회로, 국내 환경기업의 해외판로와 내수시장 개척을 위해 해마다 비즈니스 장을 열어왔으며 1,000명 이상의 해외 바이어를 유치하여 국내 참가기업과 비즈니스 매칭을 돕고 있다.

환경보전협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산업협회가 주관하는 ENVEX 2021의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환경산업기술 분야 △수질 △대기 △폐기물 △측정분석기기 △친환경 자동차 산업 △수변구역 생태복원 △해수 담수화 △화학 △정부정책홍보 / 그린에너지 분야 △친환경 자동차 산업 △태양광 및 태양열 △풍력 △수소, 연료전지 △소수력 △지열 △해양 △가스화 및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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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EX 2021에 참가한 고려기술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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