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하임, ENVEX 2021서 항균 소재 'TerraSANⓇ' 적용한 수도관과 정수기 선보여

이은실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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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및 편집-에이빙 뉴스

테라하임(Terraheim)은 7월 8일(목)부터 10일(토)까지 서울 코엑스(COEX) C홀에서 열리는 'ENVEX 2021(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 참가해 항균 소재 'TerraSANⓇ'을 적용한 수도관과 정수기를 선보였다.

항균 소재 TerraSAN은 나노바이오 소재로 플라스틱이나 도료의 표면에 강한 항균력을 제공한다. 테라하임은 해당 소재를 강한 위생적 기준을 지켜야 하는 수도관, 정수기나 물탱크 등 물 관련 제품에 적용해 제품화했다.

TerraSANⓇ 항생물막 위생 수도관과 TerraSANⓇ 항생물막 위생 정수기는 항생물막 위생 수도관으로 플라스틱 등에 고루 섞을 수 있는 교반 기술 그리고 항균성을 원하는 표면에 발현시키는 기술이 더해져 항균 플라스틱을 양산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그 첫 제품으로 물 공급시스템인 수도관에 적용해 양산 체계와 필요 인증을 모두 받았다. 이렇게 입증된 기술력에서 나아가 정수기의 필터와 케이스 등에 적용한 특수한 항균정수기를 개발해 상용화했다.

ENVEX 2021에 참가한 테라하임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TerraSANⓇ 항생물막 위생 수도관과 TerraSANⓇ 항생물막 위생 정수기는 수도관 및 정수기 내의 생물막 형성을 저지하여 수질을 향상시킨다. 또한, 수도관의 청소 주기를 확연히 늦춰 정수 필터의 수명을 연장시킨다. 사용주기가 일정하지 않은 정수 필터의 경우 물 고임에 의한 미생물 번식을 차단해 깨끗한 물 공급이 가능하다. 수도관의 미생물에 의한 부식(microbial induced corrosion)을 방지해 관의 수명을 연장시킨다. 수돗물에 염소소독 농도를 낮추어 소독 부산물에 의한 위험성을 낮춰준다. 또한, 전염병의 확산을 예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테라하임 관계자는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환경과 인간의 건강을 보호하자고자 2014년 설립한 기업"라며 "소재/부품/장치 전문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소재기술을 이용해 환경친화적인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42회째를 맞은 ENVEX 2021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환경기술 전문 전시회로, 국내 환경기업의 해외판로와 내수시장 개척을 위해 해마다 비즈니스 장을 열어왔으며 1,000명 이상의 해외 바이어를 유치하여 국내 참가기업과 비즈니스 매칭을 돕고 있다.

환경보전협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산업협회가 주관하는 ENVEX 2021의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환경산업기술 분야 △수질 △대기 △폐기물 △측정분석기기 △친환경 자동차 산업 △수변구역 생태복원 △해수 담수화 △화학 △정부정책홍보 / 그린에너지 분야 △친환경 자동차 산업 △태양광 및 태양열 △풍력 △수소, 연료전지 △소수력 △지열 △해양 △가스화 및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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