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쎈일렉트릭, ENVEX 2021서 6만 시간 이상 유지되는 '무전극 UVC 램프' 전시

최예원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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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및 편집-에이빙 뉴스

㈜구쎈일렉트릭(대표 김진완)은 7월 8일(목)부터 10일(토)까지 서울 코엑스(COEX) C홀에서 열리는 'ENVEX 2021(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 참가해 무전극 UVC 램프를 선보였다.

구쎈은 고출력 무전극 자외선램프를 생산하는 전문 제조업체로, 갈수록 커지는 시장의 요구 사항인 강력한 자외선 방출 농도와 유지 보수 시간 및 비용의 획기적 절감, 다양한 유속에서의 적용성 확장과 정수 및 가스 살균에 더 높은 표준 품질 요건을 제공해 UV 산업에 솔루션 제공자로서의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 무전극 UVC 램프는 외부 석영관 없이도 물속에서 완벽한 방수와 고출력으로 수처리를 함으로써 박테리아 및 기타 세균을 거의 100% 사멸하는 효과를 낸다. 또, 산업용 폐가스와 공기 정화 및 기타 분야에도 다양하게 적용 가능하다.

구쎈일렉트릭의 무전극 UVC 램프 | 촬영-에이빙뉴스

구쎈 관계자는 "기존 극자외선 램프의 수명은 8,000시간에 불과해 유지비가 과다하게 드는 단점이 있었다. 그에 비해 무전극 UVC 램프는 실제 유효 수명 기준 6만 시간 이상을 유지하며, 자외선 감쇄는 10년 사용 후에 겨우 20% 정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원가 절감과 설비 운용 효율 향상 등의 장점이 있어, 앞으로 다양한 가공장비에 많이 사용되는 극자외선 램프를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42회째를 맞은 ENVEX 2021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환경기술 전문 전시회로, 국내 환경기업의 해외판로와 내수시장 개척을 위해 해마다 비즈니스 장을 열어왔으며 1,000명 이상의 해외 바이어를 유치하여 국내 참가기업과 비즈니스 매칭을 돕고 있다.

환경보전협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산업협회가 주관하는 ENVEX 2021의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환경산업기술 분야 △수질 △대기 △폐기물 △측정분석기기 △친환경 자동차 산업 △수변구역 생태복원 △해수 담수화 △화학 △정부정책홍보 / 그린에너지 분야 △친환경 자동차 산업 △태양광 및 태양열 △풍력 △수소, 연료전지 △소수력 △지열 △해양 △가스화 및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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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EX 2021에 참가한 구쎈일렉트릭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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