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 ENVEX 2021서 환경 부하 저감한 'ECO 202 Pump' 알렸다

최예원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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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및 편집-에이빙 뉴스

㈜삼화(대표 조성환)는 7월 8일(목)부터 10일(토)까지 서울 코엑스(COEX) C홀에서 열리는 'ENVEX 2021(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 참가해 'ECO 202 Pump'를 선보였다.

'월드클래스 300' 가입 기업인 삼화는 생활용품, 의약품의 컨테이너 패키징을 주력 생산하고 있다. 국내 대부분의 화장품 기업 및 해외 10대 메이저 기업과 거래하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으로 화장품 컨테이너 패키징 제조와 관련한 체인밸류상 전 공정을 직접 제조하는 '올 인 하우스 시스템'을 갖췄다.

삼화가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 'ECO 202 Pump'는 재활용의 용이성을 높이고 순환 이용성을 개선하기 위해 탄성체 대체 가능한 고품질 고기능성 비중 1g/㎤ 미만의 소재 적용을 통해 연구 개발됐다. PET 소재의 용기와 재료 분리가 용이해 환경 부하를 저감한 친환경 제품으로, 부품의 통합, 절감을 통해 생산비용(금형·조립·재활용 비용)을 낮추는 효과도 있다.

ECO Pump를 적용한 에코 슬림 에어리스, 에코 에어리스, 글래스 리필 에어리스&디스펜서에는 액체 파운데이션, 크림, 에센스 등 화장품과 헤어·바디 제품류 등을 담을 수 있다. 1회 토출량은 0.15~3.5CC이다.

ECO 202 Pump | 촬영-에이빙뉴스

삼화 배효용 대리는 "자사는 시대 흐름에 맞춘 친환경 제품을 개발 생산하고 있으며 시장에서의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라며 "소용량부터 시작해 대용량 펌프도 상용화해 라인업을 확대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자사 홈페이지에는 원하는 제품을 3D 시뮬레이션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기능도 있다. 제품 체험부터 견적까지 가능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42회째를 맞은 ENVEX 2021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환경기술 전문 전시회로, 국내 환경기업의 해외판로와 내수시장 개척을 위해 해마다 비즈니스 장을 열어왔으며 1,000명 이상의 해외 바이어를 유치하여 국내 참가기업과 비즈니스 매칭을 돕고 있다.

환경보전협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산업협회가 주관하는 ENVEX 2021의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환경산업기술 분야 △수질 △대기 △폐기물 △측정분석기기 △친환경 자동차 산업 △수변구역 생태복원 △해수 담수화 △화학 △정부정책홍보 / 그린에너지 분야 △친환경 자동차 산업 △태양광 및 태양열 △풍력 △수소, 연료전지 △소수력 △지열 △해양 △가스화 및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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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EX 2021에 참가한 삼화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전시 제품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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