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엔지니어링, ENVEX 2021서 굴뚝 미세먼지 자동 시료 채취 장치 공개

최예원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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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EX 2021에 참가한 정엔지니어링 전시 제품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정엔지니어링은 7월 8일(목)부터 10일(토)까지 서울 코엑스(COEX) C홀에서 열리는 'ENVEX 2021(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 참가해 굴뚝 미세먼지 자동 시료 채취 장치를 선보였다.

정엔지니어링은 1979년 굴뚝용 stacksampler를, 1987년엔 TMS용 DUST MONITORING SYSTEM을 국내 최초로 국산화 개발했다. 국내 굴뚝용 먼지 시료 채취 장치와 무인화 자동시스템을 선도적으로 개발해 수입 대체를 통한 국산화를 주도해왔다.

현존하는 굴뚝용 미세먼지 측정기준인 미국 EPA 201A 기준의 측정오차 허용범위인 +- 20%의 오차 대비 10배가 정확한 +- 2%의 측정오차로 세계 최고의 측정정밀도를 구현한 혁신적 측정기술을 개발했으며, 표준과학원 성능시험평가를 통하여 그 성능을 객관적으로 검증했다. 이에 신기술을 ICSR(isokintecconstant sampling rate) sampling으로 명명, 해당 상표등록을 완료했으며, 총 7개의 특허를 출원하고, 3개의 원천특허가 등록됐다.

정엔지니어링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굴뚝 미세먼지 자동 시료 채취 장치 STACKMAN Alpha는 ICSR sampling 측정기술을 적용해 굴뚝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다이옥신, 중금속 등 미소 유해입자상 물질을 자동으로 시료 채취가 가능한 이동형 장비다.

정엔지니어링 관계자는 "2020년 굴뚝 미세먼지 자동측정기술을 한국환경공단이 평가하여 제14회 대한민국 녹색에너지 우수기업 대상 녹색기술에 선정된 바 있다"라며 "정엔지니어링은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굴뚝 미세먼지 측정기술의 국제표준을 구현하고자 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42회째를 맞은 ENVEX 2021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환경기술 전문 전시회로, 국내 환경기업의 해외판로와 내수시장 개척을 위해 해마다 비즈니스 장을 열어왔으며 1,000명 이상의 해외 바이어를 유치하여 국내 참가기업과 비즈니스 매칭을 돕고 있다.

환경보전협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산업협회가 주관하는 ENVEX 2021의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환경산업기술 분야 △수질 △대기 △폐기물 △측정분석기기 △친환경 자동차 산업 △수변구역 생태복원 △해수 담수화 △화학 △정부정책홍보 / 그린에너지 분야 △친환경 자동차 산업 △태양광 및 태양열 △풍력 △수소, 연료전지 △소수력 △지열 △해양 △가스화 및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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