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레인, ENVEX 2021서 차세대 에너지원인 바이오가스 고질화 시스템 소개

최예원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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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및 편집-에이빙 뉴스

에어레인(대표 하성용)은 7월 8일(목)부터 10일(토)까지 서울 코엑스(COEX) C홀에서 열린 'ENVEX 2021(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 참가해 바이오가스 고질화 멤브레인 기술을 선보였다.

기체분리막 전문기업인 에어레인은 중공사막의 생산과 이를 이용한 분리막 모듈 및 분리 시스템의 설계, 생산, 기술서비스를 제공하며 One-stop Service Provider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1년 창업한 이래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기체분리막 분야에서 미래의 지속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기업으로 발전하는 것을 회사의 비전으로 삼고 있다.

음식물쓰레기·분뇨·하수처리 시설, 쓰레기 매립지 등에서 발생되는 바이오가스는 일반적으로 60%의 메탄(CH4)과 40%의 이산화탄소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바이오가스는 기체분리막을 통해 메탄 순도 97% 이상의 바이오메탄으로 고질화해 도시가스 배관망에 주입 또는 CNG 차량에 사용할 수 있다.

에어레인 관계자는 "바이오가스는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계속 성장하고 있다. 당사의 바이오가스 고질화 멤브레인은 바이오가스 업그레이드 기술 중 빠르게 성장하는 분리기술이다."라고 밝혔다.

ENVEX 2021에 참가한 에어레인 전시 제품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또한, 에어레인은 다년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발전소 및 공장 Stack을 통해 배출되는 Flue gas에서 CO2를 포집하는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고순도화 후 액화해 신선식품 유통업체, 홈쇼핑업체, 조선업체 등에 공급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42회째를 맞은 ENVEX 2021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환경기술 전문 전시회로, 국내 환경기업의 해외판로와 내수시장 개척을 위해 해마다 비즈니스 장을 열어왔으며 1,000명 이상의 해외 바이어를 유치하여 국내 참가기업과 비즈니스 매칭을 돕고 있다.

환경보전협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산업협회가 주관한 ENVEX 2021의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환경산업기술 분야 △수질 △대기 △폐기물 △측정분석기기 △친환경 자동차 산업 △수변구역 생태복원 △해수 담수화 △화학 △정부정책홍보 / 그린에너지 분야 △친환경 자동차 산업 △태양광 및 태양열 △풍력 △수소, 연료전지 △소수력 △지열 △해양 △가스화 및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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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레인 전시 제품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ENVEX 2021에 참가한 에어레인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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