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센서, ENVEX 2021서 위험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레이더 수위계 알렸다

최예원 20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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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EX 2021에 참가한 대한센서 전시 제품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대한센서㈜(대표 최용성)는 7월 8일(목)부터 10일(토)까지 서울 코엑스(COEX) C홀에서 열린 'ENVEX 2021(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 참가해 레이더 수위계를 선보였다.

1993년 창립한 대한센서는 반도체 및 각종 정수·폐수 처리시설, 식음료, 주류, 유류, 의료기기, 화학 플랜트에서 수위를 측정하고 공장자동화를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레벨센서와 콘트롤러를 개발, 설계, 제작하는 전문회사다. 다수의 제품 개발과 국내외 인증 획득을 통한 제품 성능 개선에 힘쓰고 있다.

대한센서의 레이더 수위계는 레이더를 이용해 비접촉방식으로 거리 또는 높이를 측정하는 센서다. 레이더 송수신부에서 특정 주파수 밴드의 레이더를 송신하고 측정 대상에서 반사돼 돌아오는 레이더를 수신하여 송신한 레이더와 수신한 레이더의 주파수 차를 근거로 센서와 반사체 간의 거리를 측정한다. 센서 하우징은 내압 방폭형 구조로 설계가 돼 있어 위험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대한센서 관계자는 "초음파제품 및 외산 레이더 제품에 비교해 빔폭을 줄일 수 있어 높은 정밀도를 구현하며 국내 최초 60GHz 주파수 사용으로 측정 거리 확대가 가능하다. 또한, 레이더를 기반으로 수위를 측정하는 센서로 내부의 블루투스 기능이 내장돼 스마트 기기를 통해 원격에서 측정 기기의 설정 변경, 초기화, 모니터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라고 밝혔다.

대한센서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한편, 42회째를 맞은 ENVEX 2021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환경기술 전문 전시회로, 국내 환경기업의 해외판로와 내수시장 개척을 위해 해마다 비즈니스 장을 열어왔으며 1,000명 이상의 해외 바이어를 유치하여 국내 참가기업과 비즈니스 매칭을 돕고 있다.

환경보전협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산업협회가 주관한 ENVEX 2021의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환경산업기술 분야 △수질 △대기 △폐기물 △측정분석기기 △친환경 자동차 산업 △수변구역 생태복원 △해수 담수화 △화학 △정부정책홍보 / 그린에너지 분야 △친환경 자동차 산업 △태양광 및 태양열 △풍력 △수소, 연료전지 △소수력 △지열 △해양 △가스화 및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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