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위해성평가융합연구센터, ENVEX 2021서 미세먼지 및 대기 중 오염물질 예측하는 에스코트에어(Escort Air) 플랫폼 알려

이은실 20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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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EX 2021에 참가한 순천향대학교 위해성평가융합연구센터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순천향대학교 위해성평가융합연구센터는 7월 8일(목)부터 10일(토)까지 서울 코엑스(COEX) C홀에서 열린 'ENVEX 2021(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 참가해 미세먼지 및 대기 중 오염물질을 예측하는 에스코트에어(Escort Air) 플랫폼을 알렸다.

에스코트에어(Escort Air) 플랫폼은 민감 취약 집단의 미세먼지 및 대기 중 오염물질 노출을 최소화하고 사전 예방적 관점에서 예측 정보를 제시하기 위해 개발됐다.

동, 읍, 면 단위의 측정이 가능하도록 실내, 실외, 개인 미세먼지 노출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할 수 있는 센서를 플랫폼과 연동한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을 융합해 개인 노출 평가 및 정책 연구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플랫폼에 수집된 측정 자료를 민감 집단 및 관리기구 그리고 시민 과학자들과 공유한다. 미세먼지 정보의 사각지대 최소화 및 실시간 정보 전달, 그리고 자발적 맞춤형 노출 저감 솔루션 개발에 기여한다.

순천향대학교 산하 위해성평가융합연구센 관계자는 "초미세먼지의 노출정보를 실내, 실외, 개인을 대상으로 실시간으로 이해수집하고, 자료를 저장, 가공, 분석하는 플랫폼을 구축해, 이 플랫폼을 활용하여 예방적 관점에서 예측 정보를 제시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세먼지 정보의 사각지대 최소화 및 실시간 정보 전달, 그리고 자발적 맞춤형 노출저감 솔루션 개발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42회째를 맞은 ENVEX 2021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환경기술 전문 전시회로, 국내 환경기업의 해외판로와 내수시장 개척을 위해 해마다 비즈니스 장을 열어왔으며 1,000명 이상의 해외 바이어를 유치하여 국내 참가기업과 비즈니스 매칭을 돕고 있다.

환경보전협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산업협회가 주관한 ENVEX 2021의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환경산업기술 분야 △수질 △대기 △폐기물 △측정분석기기 △친환경 자동차 산업 △수변구역 생태복원 △해수 담수화 △화학 △정부정책홍보 / 그린에너지 분야 △친환경 자동차 산업 △태양광 및 태양열 △풍력 △수소, 연료전지 △소수력 △지열 △해양 △가스화 및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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