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나바, ENVEX 2021서 하이브리드 수열탄화 기술 적용한 '그린 슬러지 연료탄' 전시

최예원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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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및 편집-에이빙 뉴스

㈜키나바(Kinava, 대표 최강일)는 지난 7월 8일(목)부터 10일(토)까지 서울 코엑스(COEX) C홀에서 열린 'ENVEX 2021(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 참가해 그린 슬러지 연료탄을 전시했다.

키나바는 한양대학교의 유기성 폐기물 에너지화 및 자원화를 위한 연소기술 및 수열탄화 분야의 전문화된 연구개발 인력이 스핀오프로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자체 개발된 첨단 하이브리드 수열탄화 기술을 기반으로 유기성 폐기물을 신재생 에너지로 개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그린 슬러지 연료탄은 폐기물인 하수슬러지에 하이브리드 수열탄화 기술을 적용한 석탄급 고열량 고체 연료다. 기존 하수슬러지를 사용해 생산되고 있는 바이오 고형연료(분말형, 펠릿형)의 열량은 3000~3500kcal/kg이며 하이브리드 수열탄화 기술을 활용한 그린 슬러지 연료탄은 5,000kcal/kg 이상 열량 구현이 가능하다.

키나바 관계자는 자사에 대해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핵심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4차 혁명 시대의 스마트 에너지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라고 설명하며, "그린 슬러지 연료탄은 중금속이나 타르 같은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고형연료로 기존 연료 대비 140~165%의 열량을 더 확보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키나바가 선보인 하수 슬러지 연료탄 | 촬영-에이빙뉴스

한편, 42회째를 맞은 ENVEX 2021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환경기술 전문 전시회로, 국내 환경기업의 해외판로와 내수시장 개척을 위해 해마다 비즈니스 장을 열어왔으며 1,000명 이상의 해외 바이어를 유치하여 국내 참가기업과 비즈니스 매칭을 도왔다.

환경보전협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산업협회가 주관한 ENVEX 2021의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환경산업기술 분야 △수질 △대기 △폐기물 △측정분석기기 △친환경 자동차 산업 △수변구역 생태복원 △해수 담수화 △화학 △정부정책홍보 / 그린에너지 분야 △친환경 자동차 산업 △태양광 및 태양열 △풍력 △수소, 연료전지 △소수력 △지열 △해양 △가스화 및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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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EX 2021에 참가한 키나바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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