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OF ENVEX 2021', 3개 기업 선정... 국제 전시인증(UFI) 획득한 국내 최장수-최대 규모 환경전시회, EVVEX!

이은실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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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AVING NEWS)'가 제42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참가사 중 'BEST OF ENVEX 2021'을 선정했다.

이번 어워드는 에이빙 뉴스가 제품의 기술력, 혁신성, 시장성, 디자인, 참관객 호응 등을 기반으로 우수 제품을 선정했다. 또, 시상 관련 내용을 별도로 보도해 선정 기업이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영문 보도도 함께 진행된다.

국제 전시인증(UFI)을 획득한 국내 최장수-최대 규모의 환경전시회인 '국제환경 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하 엔벡스 2021)'은 지난 7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1979년에 시작해 올해로 42회를 맞이한 '엔벡스(ENVEX) 2021'에는 미국, 중국, 유럽지역 등 15개국 243개 기업이 참가했다. 올해 행사는 수질, 대기, 폐기물 등 환경산업·기술 분야와 태양광, 소수력, 지열 등 그린에너지 분야 기술이 전시됐다. 특히 탈탄소·그린뉴딜 기술 보유기업의 녹색혁신기술이 새롭게 주목 받았다.

지난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시회가 취소됨에 따라 2년 만에 열린 '엔벡스
(ENVEX) 2021'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저조 및 수급 불균형 등 어려움을 겪던 기업에 판로 확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BEST OF ENVEX 2021'의 선정 기업은 다음과 같다. △대신엠씨 △삼화 △화진산업

'BEST OF ENVEX 2021'에 선정된 대신엠씨
| 촬영-에이빙뉴스

|대신엠씨, ENVEX 2021 참가... "먼지, 파티클 등 오염 제거 솔루션으로 유해 환경 차단한다!"

1997년 설립된 대신엠씨는 위생 장비 기기를 개발, 제조, 판매하는 업체다. 솔첵, 신발 바닥 세척기, 대차 바퀴를 세척하는 캐스터 클리너 등이 주력 상품이다. 산업분야(전기, 전자, 반도체, 식품, 의약, 자동차 공장), 공공기관(학교, 병원, 관공서, 유치원, 체육시설, 요양원, 군부대) 등이 고객처다.

이번 전시회에서 대신엠씨는 오염 제거 솔루션을 중점적으로 선보였다. 건식 타입 솔첵(Solecheck)은 세계 최초 개발된 모듈 그레이팅 매트다. 빌딩 출입구나 공장에 설치해 밟고만 지나가는 것만으로 신발 밑창의 먼지와 이물질을 강력하게 흡입한다. 먼지와 유해 물질이 집진기로 흡입돼 바이러스 등의 유해물질이 실내로 들어오는 것을 차단해 실내공기 질 향상에 도움을 준다. 유지관리 보수가 편리해 누구나 쉽게 교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습식 타입 신발바닥 세척기는 사람들이 기계의 브러시에 올라서면 센서가 감지하고 신발 바닥을 물, 세제 및 브러시로 완벽 세척해 준다. 그 후 물을 강력흡수하는 흡수 매트로 신발 바닥을 건조시켜 줘 깨끗한 신발의 실내 유입이 가능하다.

최유나 대신엠씨 과장은 "앞으로 세계시장에서 'Made in Korea'의 위상을 알리고,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매진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BEST OF ENVEX 2021'에 선정된 삼화
| 촬영-에이빙뉴스

| 삼화, ENVEX 2021서 환경 부하 저감한 'ECO 202 Pump' 알렸다

'월드클래스 300' 가입 기업인 삼화는 생활용품, 의약품의 컨테이너 패키징을 주력 생산하고 있다. 국내 대부분의 화장품 기업 및 해외 10대 메이저 기업과 거래하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으로 화장품 컨테이너 패키징 제조와 관련한 체인밸류상 전 공정을 직접 제조하는 '올 인 하우스 시스템'을 갖췄다.

삼화가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 'ECO 202 Pump'는 재활용의 용이성을 높이고 순환 이용성을 개선하기 위해 탄성체 대체 가능한 고품질 고기능성 비중 1g/㎤ 미만의 소재 적용을 통해 연구 개발됐다. PET 소재의 용기와 재료 분리가 용이해 환경 부하를 저감한 친환경 제품으로, 부품의 통합, 절감을 통해 생산비용(금형·조립·재활용 비용)을 낮추는 효과도 있다.

ECO Pump를 적용한 에코 슬림 에어리스, 에코 에어리스, 글래스 리필 에어리스&디스펜서에는 액체 파운데이션, 크림, 에센스 등 화장품과 헤어·바디 제품류 등을 담을 수 있다. 1회 토출량은 0.15~3.5CC이다.

배효용 삼화 대리는 "자사는 시대 흐름에 맞춘 친환경 제품을 개발 생산하고 있으며 시장에서의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라며 "소용량부터 시작해 대용량 펌프도 상용화해 라인업을 확대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자사 홈페이지에는 원하는 제품을 3D 시뮬레이션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기능도 있다. 제품 체험부터 견적까지 가능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BEST OF ENVEX 2021'에 선정된 화진산업
| 촬영-에이빙뉴스

| 화진산업, ENVEX 2021서 유해물질과 잔류 VCM 없는 식품용 필름 '피오랩(PO Wrap)' 선보여

화진산업의 '피오랩(PO Wrap)'은 폴리올레핀(Polyolefin)의 약자에서 착안된 명칭으로 재활용이 어려운 PVC랩을 대체하기 위한 식품용 필름이다. 식품 포장 용도에 특화돼 유해물질과 잔류 Vinyl Chloride Monomer(VCM)가 없다.

나희영 화진산업 대리는 "화진산업은 고기능성 필름 제조기술과 스마트 공장을 기반으로, 사회에 도움이 되는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목표로 하는 기술주도형 기업"이라고 회사를 소개했다. 이어, "사탕수수 유래 물질로 제조된 바이오매스 필름과 자연에서 분해되는 산화생분해 스트레치 필름, 천연 꼬막 패각 소재를 사용한 친환경 항균 포장재 등 다양한 환경친화적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피오랩(PO Wrap)에 대해서는 "화진산업의 고유 배합설계로 만든 탄성 및 연신율이 우수한 친환경 제품"이라며 "기존 PVC랩과 유사한 물성을 가진다"라고 설명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친환경 사업에서 한 발 더 앞서 인체에 해를 끼치는 VCM, 중금속, 비스페놀 A를 배제한 식품 포장용 랩을 개발하여 사회에 도움이 되는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42회째를 맞은 ENVEX 2021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환경기술 전문 전시회로, 국내 환경기업의 해외판로와 내수시장 개척을 위해 해마다 비즈니스 장을 열어왔으며 1,000명 이상의 해외 바이어를 유치하여 국내 참가기업과 비즈니스 매칭을 도왔다.

환경보전협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산업협회가 주관한 ENVEX 2021의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환경산업기술 분야 △수질 △대기 △폐기물 △측정분석기기 △친환경 자동차 산업 △수변구역 생태복원 △해수 담수화 △화학 △정부정책홍보 / 그린에너지 분야 △친환경 자동차 산업 △태양광 및 태양열 △풍력 △수소, 연료전지 △소수력 △지열 △해양 △가스화 및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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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및 편집-에이빙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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