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바이오코리아 특집] '한-호주 간 비즈니스 기회를 잡아라'... Epichem, "혁신적인 제품 개발 위해 지속 성장할 것... 성공 전략 한국 기업과 공유하겠다!"

최예원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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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Epichem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과 충청북도(지사 이시종)가 공동 개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한 '바이오코리아 2021(BIO KOREA 2021)'전시회가 지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올해로 16번째 개최된 '바이오코리아'는 그간 우리나라 제약·바이오 산업의 기술 수준을 세계에 알려 왔다.

특히 올해에는 글로벌 기관 및 기업과의 협업을 더 강조했다. 바이오코리아 2021에서는 뉴노멀 시대에 따른 바이오헬스산업 기술의 혁신적인 변화와 대응해 나갈 방향을 살펴봤다.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라 온라인으로 전환해 개최되었던 작년 바이오코리아 2020과는 다르게 올해 행사는 하이브리드 형태로 콘퍼런스, 전시, 비즈니스 포럼, 인베스트페어, 잡페어 프로그램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돼 성공적으로 전시회를 마쳤다.

이번 'Post 바이오코리아 특집 : 한-호주 간 비즈니스 기회를 잡아라'는 포스트 바이오코리아 행사의 일환으로 양국의 협업 기회 및 호주 시장의 투자를 활성화하는 것이 궁극적 목표이다.

주한호주대사관 무역투자대표부는 '바이오코리아 2021'에 참가해 바이오 분야에서 광범위한 역량을 대변하는 28개 호주 기업을 국내 시장에 알렸다. 이를 통해 소개된 호주의 대표적인 화학 상품 제조업체 Epichem(에피켐) 관계자와 비대면 방식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왼쪽부터) 과학혁신정보통신부 장관 Dave Kelly와 에피켐 CEO Colin La Galia
│사진 제공-Epichem


Q1. Epichem은 어떤 회사인가?


Epichem은 전 세계에 있는 제약, 생명공학, 재료 과학, 광업, 농업 및 동물 보건 분야의 고객에게 전문 제품과 기술을 제공하는 회사다. 최첨단 실험실을 새로 설립한 Epichem은, 의약품 발견 프로젝트 지원과 의약품 아날로그 라이브러리와 중간체(drug analogue libraries and intermediates)의 (비용) 고효율 합성 작업을 위한 세계적 수준의 장비와 전문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의약품 reference standards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요즘, Epichem은 에너지·자원·폐기물·재활용 및 AgTech 분야 등에 물질과학 응용을 적용하는 등 자체의 화학적 역량과 전문 지식을 확장했다. 이를 바탕으로 Epichem은 2019년 서호주 Industry Export Award의 국제 보건 분야에서, 2020년 호주 수출 및 투자 어워드에서는 코로나19 상황 속 놀라운 회복력을 보여준 서호주의 주목할 만한 스토리로, 2020년 호주 유기화학 솔루션 분야에서는 가장 혁신적인 화학 서비스 제공 기업으로 GHP 생명공학상을 받은 바 있다.


Q2. 해외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 및 관계 발전 등, 바이오코리아 2021 이후 해외 비즈니스 이슈가 있었는지?


이번 '바이오코리아 2021' 전시회를 통해 Epichem은 다수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가지며 결실을 보았다. 전시회를 통해 초기 미팅에 이어 특정 프로젝트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새로운 고객이 Epichem의 의료 및 합성 화학 제품과 서비스에 함께 참여하게 됐다. 바이오코리아의 Partnering 플랫폼을 통해 5개의 리드를 창출했으며, 그중 4건은 Epichem의 제품과 서비스를 논의하기 위해 미팅까지 진행된 상태이다.

사진 제공-Epichem


Q3. 호주 정부는 보건 및 의료 연구 직접 투자 및 R&D 지원 프로그램 제공 등 바이오헬스 산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기업으로서 호주와의 비즈니스 협력 및 확대 시, 어떤 부분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지?


Epichem은 Excelerate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호주 무역투자대표부와 긴밀히 협력해 왔으며 그 덕에 다수의 한국 기업과 미팅 기회를 잡았으며 잠재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호주 무역투자대표부의 지원 덕에 자사의 역량과 전문 지식, 그리고 표준물질 생산 및 제조를 해외 잠재 고객에게 손쉽고 빠르게 선보일 수 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Q4. 반대로, 한-호주 간 비즈니스 활성화에 관해 이슈가 있다면?


한국 정부는 생명과학 분야의 지원을 지속해서 지지하고 홍보하고 있으며, 많은 한국 기관들은 호주 정부에서 제공하는 R&D Tax Initiative 혜택을 활용하기 위해 이미 호주 법인을 설립했거나 고려 중이다.

Epichem은 한국 바이오 기업들에 제품과 서비스 측면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는 파트너로서, 기술 상용화의 가속화에 일조하고 고객들을 위한 지식재산권을 보호하며, 고객들에게 원치 않는 불필요한 업무의 반복이 없도록 보장하고 있다.

사진 제공-Epichem


Q5. 한국 기업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자사는 한국의 제약 및 생명공학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업과 파트너십을 환영한다. 전 세계의 환자를 위해 더욱 참신하고 혁신적이며 획기적인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기 위한 성장 및 상용화 전략을 지속해서 수립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성공을 한국 기업과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한편, 호주대사관 무역투자대표부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호주 기업이 성공적으로 해외 진출을 할 수 있도록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며 외국인 직접 투자를 호주로 유치하기 위한 활동뿐만 아니라 호주 교육 부분의 해외시장 마케팅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호주 기업과의 협업이 필요할 경우 실질적인 조력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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