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에프티, KOPLAS 2021서 내후성 강한 친환경적인 유동층 세정로 선보인다

최예원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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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에이에프티

에이에프티(AFT Inc., 대표 박동열)는 오는 8월 25일(수)부터 28일(토)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제26회 국제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KOPLAS 2021)'에 참가해 혁신적인 유동층 열 세정 특허기술을 보유한 설비 시스템을 선보인다.

에이에프티는 유동층 세정로(Fluidized Bed Cleaning System) 장비 제조 회사이다. 주요 부품을 포함해 직접 생산부터 가공, 조립, 출고 및 납품, 사후관리까지 한다.

현대 사회에서 빠질 수 없는 플라스틱, 화학섬유 및 고무산업은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 왔고 그에 따른 세정 방식은 플라스틱의 역사만큼이나 오래전부터 다양한 방법으로 변화를 거듭해 왔다. 폴리머의 특성상 제품을 생산해 내는 기계의 부품에 오염된 물질이 묻어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적합하지 않은 세정 방식은 환경과 작업자의 안전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금형 및 금속 부품의 손상을 유발하여 생산 효율성 품질 저하의 중요한 원인이 된다.

에이에프티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유동층 열 세정설비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에이에프티는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품 등과 더불어 내후성이 강한 친환경적인 유동층 열 세정로를 이용한 시스템을 소개한다. 기존 압출기 및 사출기 금형 부품에 오염물질이 효과적으로 제거되지 않아 어려움이 있었지만, 유동층 세정로를 사용하면 오염물질을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다.

에이에프티 관계자는 "이번 출품 품목인 Heating Element, Insulation, Diffusion Plate 시스템을 적용하여 기능 및 내구성을 효과적으로 높이고 클리닝 시간을 단축해 제품 성능을 높일 수 있었다"라며, "신속한 대응력, 제품의 품질, 사후관리 부문은 자사의 강점으로 뽑을 수 있다. 'High Performance & High Quality'를 모토로 파트별로 전문 지식을 가진 인력을 배치했으며, 이를 토대로 현재 태국 시장에 진출했고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이앤엑스와 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이 주최하는 KOPLAS 2021은 플라스틱의 원재료부터 금형, 가공기계, 관련 부대장치, 자동화 솔루션, 인쇄, 포장, 반제품, 완제품까지 여러 가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련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하는 '플라스틱 고무 관련 산업의 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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