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코테크, ENVEX 2021서 자체 개발한 마이크로실린지 펌프모듈 적용한 수질측정기 전시

최예원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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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및 편집-에이빙뉴스

㈜위코테크(대표 윤재성)는 7월 8일(목)부터 10일(토)까지 서울 코엑스(COEX) C홀에서 열린 'ENVEX 2021(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 참가해 일체형 수질측정 시스템을 선보였다.

위코테크는 국내 수질 환경의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2015년 5월 창립 이후 기술 개발에 집중, 국내 최초로 수질 측정기의 성능을 좌우하는 실린지 펌프 모듈을 개발, 특허 등록을 완료했으며, 본 모듈 기반의 측정기 제품을 2016년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해 왔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정확도 높은 제품으로 국내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국 100개소의 하·폐수 처리장에 위코테크의 수질 측정기 설치가 진행되고 있다.

위코테크의 수질측정시스템은 자체 개발한 마이크로실린지 펌프모듈을 적용했다.

ENVEX 2021서 위코테크가 선보인 수질측정시스템│촬영-에이빙뉴스

위코테크 관계자는 "마이크로실린지 펌프 모듈은 하나의 반응조에서 시약의 정량주입, 고온고압가열, 전처리, 혼합 냉각을 일체형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측정 시 시료 및 시약의 이송으로 발생되는 손실, 누수량을 최소화하고, 마이크로시스템구동 제어 방식을 통해 측정의 정확도를 향상시킨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질오염 공정시험기준 대비 1/5 수준의 시약 사용으로 시약 절감 및 그에 따른 폐액 발생량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향후 계획에 대해 관계자는 "새로운 시장 요구에 맞는 수질 측정기 개발은 물론이고, 4차 산업 혁명의 핵심인 IoT 기술을 접목하여, 신규 환경 시장 창출을 주도해 갈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42회째를 맞은 ENVEX 2021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환경기술 전문 전시회로, 국내 환경기업의 해외판로와 내수시장 개척을 위해 해마다 비즈니스 장을 열어왔으며 1,000명 이상의 해외 바이어를 유치하여 국내 참가기업과 비즈니스 매칭을 도왔다.

환경보전협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산업협회가 주관한 ENVEX 2021의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환경산업기술 분야 △수질 △대기 △폐기물 △측정분석기기 △친환경 자동차 산업 △수변구역 생태복원 △해수 담수화 △화학 △정부정책홍보 / 그린에너지 분야 △친환경 자동차 산업 △태양광 및 태양열 △풍력 △수소, 연료전지 △소수력 △지열 △해양 △가스화 및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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