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ID 2021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 25일 코엑스서 개최… 총 115개사 291개 부스 참가

최상운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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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ID 2021 현장 스케치 | 촬영 및 편집-에이빙 뉴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회장 정호영)가 25일 서울 코엑스 전시장 C홀에서 '제20회 IMID 2021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Korea Display Exhibition)'을 개최했다.

IMID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은 국내외 최고 디스플레이 기술과 트렌드에 대한 최신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스플레이산업 전문 전시회로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총 3일간 진행된다.

2001년, 디스플레이 산업의 부흥을 위해 산·학·연 결집의 장으로 시작한 IMID는 업계의 숱한 영광과 위기를 함께하며 금년 20주년을 맞이했다.

이에, IMID 2021은 그간 디스플레이 산업의 발전과 성과를 자축하는 '격려의 장'으로, 그리고 미래를 위한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IMID 학술대회와 통합하여 개최했다.

정호영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장(왼쪽 5번째) 외 참석자들이 25일 코엑스서 개최된
제20회 IMID 2021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 개막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는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25일(수) 오전 9시, 코엑스 그랜드볼룸(103호)에서 개최된 20주년 기념 IMID 2021 통합 개막식에는 정호영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장, 이병호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장, 곽진오 삼성디스플레이 연구소장, 김우규 한국 머크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정호영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장은 산학연 협력 과정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IMID 20주년의 각별한 의미를 강조하고, 올해 행사가 지속적인 산업 성장을 가능케 하는 다양한 디스플레이 솔루션에 대한 논의의 장이 되길 기대하며 귀빈과 참관객을 맞이했다.

이어, 학회에서는 국내 디스플레이 학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게 Merck Awards(2인, (본상) KAIST 유승협 교수, (젊은과학자상) 삼성종합기술원 전순옥 전문연구원), UDC Awards(2인, (혁신연구상) 연세대학교 김민성, (첨단기술상) 성균관대학교 이하림), 공로상(2인, 중앙대학교 유재수 교수, 삼성디스플레이 이동훈 고문), 2021 정보디스플레이대상(1인, 건국대학교 김진태 교수) 등을 수여했다.

IMID 2021 통합 개막식 종료 후에는 전시장 입구(Hall C1, C2)로 자리를 이동하여 전시회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과 주요 귀빈의 전시회 참관이 진행됐다.

이번 IMID 2021 전시회는 총 115개 社 291 부스가 참가하여 디스플레이 최신기술 및 융복합 기술을 선보인다.

최근 중소형 OLED에 3.3조 원을 투자하기로 발표한 LG디스플레이는 TV뿐만 아니라 Mobile, IT 및 Auto, Commercial 용 디스플레이 제품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Cinematic Sound OLED, 8K OLED, Flexible OLED 등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이며 참관객에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또, 삼성디스플레이는 업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무 편광 OLED 기술인 에코스퀘어(Eco²)를 비롯해 언더패널카메라(UPC) 등 최신 OLED 기술부터 S자로 접히는 'Flex In & Out', 노트북에 폴더블을 접목한 'Flex Note' 등 차세대 혁신 제품도 함께 선보이며 무정형 디스플레이의 무한한 확장성을 제시한다.

물류시스템 및 공정장비로 비약적 성장을 이뤄낸 에스에프에이는 그동안의 경험으로 차별화된 스마트 팩토리 기술을 선보이고, IT 소재 분야 종합 솔루션을 제공 중인 동우화인켐은 감성 터치 중심의 디스플레이 산업을 주도하기 위해 터치패널의 핵심 터치 센서를 선보이는 등 또 다른 경쟁력으로 성장 중인 소ㆍ부ㆍ장 기업들의 특색 있는 주력 기술․제품 등을 선보인다.

전시장 내에는 참가기업 중 제품, 기술 중 우수성을 인정받은 6개 사의 기술․제품에 대한 소개(정보디스플레이 포상 존)와 새로운 발견의 놀라운 순간을 포착한 사진전(I'm in Display)이 운영된다. 연구개발 존에는 미래 디스플레이 개발을 위한 ETRI, 나노종합기술원 등 주요 연구 기관과 경희대 ADRC, 경북대 3DOT Lab 등이 SF zone으로 참여하여 산학연 기술개발 현황도 파악할 수 있다.

촬영-에이빙뉴스

부대행사로는 동 전시회와 더불어 해외바이어 초청 온라인 무역상담회, 차세대 디스플레이ㆍ웨어러블 Job Fair, 디스플레이 표준화 국제 포럼 등 다양한 행사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해외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에서는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기업인 BOE를 비롯해 CSOTㆍTianmaㆍTruly 등 주요 디스플레이 패널 기업에서 초청된 바이어와 국내 디스플레이 관련 업체가 수출 증진을 위한 1:1 온라인 무역상담회를 진행하며, '디스플레이․웨어러블 Job Fair'에서는 전문인력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소ㆍ중견 기업에 우수 인력이 유입될 수 있도록 정부 사업을 통해 양성되는 전문인력과 연계하여 구인 구직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 단기공통교육'을 통해 표준화ㆍ특허ㆍ보안ㆍ검사ㆍ평가 등 실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한다.

'디스플레이 표준화 국제 포럼'에서는 메타버스 시대를 대비한 디스플레이 표준화 대응 전략 수립을 위해 ARㆍVR 디스플레이 등 메타버스 관련 기술 현황과 국제 표준화 동향을 짚어본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에서는 전 세계 미디어와 제휴 네트워크를 구축한 에이빙뉴스가 보유한 3,800만 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이 된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참여 기업의 주력 제품을 방송인 알렉스 시그리스트(Alex Sigrist)가 영어와 한국어로 소개한다. 전시회 종료 후에도 편집된 영상 콘텐츠를 참가업체별로 제작해 전시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 참가업체가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실시간 라이브 방송은 8월 25일(수)부터 26일(목)까지 총 2일간 진행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중계된다.

IMID 2021은 COVID-19로 인한 마케팅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참가사의 인터뷰를 생중계하는 Live-Show와 온라인 전시장을 도입하는 등 온라인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IMID 사무국(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은 COVID-19의 확산세가 지속하고, 방역 지침이 강화되는 와중에도 안전한 전시 개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전시회 출입구 통제를 통해 전시장 출입 인원을 제한하고, 발열체크와 손소독제 사용, 2m 거리 두기 등 유지함은 물론, 상주인력은 PCR 검사를 의무화하고 부스당 2명으로 제한한다. (* 전시장 동시 출입 인원 : 1,7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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