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윈, ICEF 2021서 공냉방식 스마트터보블로워 WL-i 선보여...최대 1200마력 구현

고정현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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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및 편집-에이빙 뉴스

터보윈은 8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3일간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2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ICEF 2021)'에 참가해 '스마트터보블로워 WL-i'를 선보였다.

터보윈은 2015년 설립 이후 매년 15~20개의 특허와 신제품을 출시할 정도로 R&D에 특화된 기업이다.

스마트터보블로워 WL-i 제품은 오직 공기로만 냉각을 하는 공냉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수냉을 위한 부품을 사용하지 않아 비교적 작은 크기를 자랑한다. 듀얼코어 기준 최대 1200마력까지 구현 가능해 매우 안정적인 제품이다.

ICEF 2021에 참가한 터보윈 제품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실제로 스마트터보블로워 WL-i 제품은 그 안정성을 인정받아 삼성을 비롯한 거대 글로벌 기업의 전자 반도체 디스플레이업체 수처리장에 납품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와 연결해 무인공정이 가능한 세계 최초 스마트 터보 제품이다.

터보윈 관계자는 "왕성한 R&D활동으로 매년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라며 "세계 터보 블로어시장과 터보 컴프레서 시장을 석권하고자 하는 목표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환경·기후 핵심기술의 장인 '국제기후환경산업전'에서는 수처리기술, 대기오염방지기술, 토양오염복원기술, 기후변화대응산업,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Npn-CO2 온실가스 저감기술 등이 소개됐다. 140개사 400부스 규모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는 화상수출구매상담회, 공공구매상담회, 대중소기업상담회, ESG 설명회&컨설팅, 각종 기후변화 포럼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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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F 2021에 참가한 터보윈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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