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플러스파워, ICEF 2021서 연료전지 발전 솔루션 소개

고정현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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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플러스파워(대표 정수호)는 8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3일간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2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ICEF 2021)'에 참가해 연료전지 발전 솔루션을 선보였다.

오버플러스파워는 캘리포니아공과대학(칼텍)에서 태양광-수소 연구소의 선임연구원 출신의 정수호 대표가 2017년 6월에 법인설립한 엔지니어링 연구개발 업체이자 제조업체다.

ICEF 2021에 참가한 오버플러스파워 전시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사업 초기에는 소형 태양광 연계 수소생산 장비를 개발하여 현대자동차와 한전의 지원사업에 선정된 바 있고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태양광 사업화 공모전에서도 2017년 최우수상을 받았다.

2019년부터 가스공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컨소시엄을 이루어 SOEC 기술개발 사전기획사업을 진행하여 올해 충청남도의 사업인 소재‧부품‧장비 R&D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오버플러스파워 관계자는 "오버플러스에서 개발 중인 SOEC는 온실가스가 배출되지 않는 물을 이용한 '그린(Green) 수소'다"라며 "정부의 친환경 수소경제 생태계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오버플러스파워는 곧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ICEF 2021에 참가한 오버플러스파워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한편, 환경·기후 핵심기술의 장인 '국제기후환경산업전'에서는 수처리기술, 대기오염방지기술, 토양오염복원기술, 기후변화대응산업,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Npn-CO2 온실가스 저감기술 등이 소개됐다. 140개사 400부스 규모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는 화상수출구매상담회, 공공구매상담회, 대중소기업상담회, ESG 설명회&컨설팅, 각종 기후변화 포럼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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