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바이오코리아 특집] '한-호주 간 비즈니스 기회를 잡아라'... CMAX, "한국 기업과 협업 통해 시너지 효과는 물론, 임상 발전의 기회 삼을 것!"

최예원 2021-09-01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과 충청북도(지사 이시종)가 공동 개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한 '바이오코리아 2021(BIO KOREA 2021)' 전시회가 지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올해로 16번째 개최된 '바이오코리아'는 그간 우리나라 제약·바이오 산업의 기술 수준을 세계에 알려 왔다.

특히 올해에는 글로벌 기관 및 기업과의 협업을 더 강조했다. 바이오코리아 2021에서는 뉴노멀 시대에 따른 바이오헬스산업 기술의 혁신적인 변화와 대응해 나갈 방향을 살펴봤다. 코로나 19 팬데믹에 따라 온라인으로 전환해 개최되었던 작년 바이오코리아 2020과는 다르게 올해 행사는 하이브리드 형태로 콘퍼런스, 전시, 비즈니스 포럼, 인베스트페어, 잡페어 프로그램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돼 성공적으로 전시회를 마쳤다.

이번 'Post 바이오코리아 특집 : 한-호주 간 비즈니스 기회를 잡아라'는 포스트 바이오코리아 행사의 일환으로 양국의 협업 기회 및 호주 시장의 투자를 활성화하는 것이 궁극적 목표이다.

주한호주대사관 무역투자대표부는 '바이오코리아 2021'에 참가해 바이오 분야에서 광범위한 역량을 대변하는 28개 호주 기업을 알렸다. 이를 통해 소개된 호주의 초기 임상시험 제공 업체 CMAX 관계자와 비대면 방식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Q1. CMAX는 어떤 회사인가?


CMAX는 30년 가까이 초기 임상시험을 제공하는 선두업체로, 호주에서 가장 인정받는 임상시험 업체 중 하나다. CMAX는 호주 최초로 건강한 지원자 연구를 실시, 해당 분야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경력을 갖고 있다.

현대적이고 맞춤형으로 구축된 초기 단계 유닛은 66개의 입원 침상을 갖추고 있으며 애들레이드의 Bio-Med 시티에 인접해 있어 첨단 시설, 장비 및 세계적인 의료 및 약리 전문가들을 이용할 수 있다. 호주의 임상시험은 빠른 시작과 비용 경쟁력으로 잘 알려져 있다.

CMAX의 서비스는 이런 호주 R&D 세금 인센티브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Q2. 그동안의 성과가 있다면?


자사의 강점은 복잡하고 적극적인 초기 단계 연구에 있다. 임상 약리학자들로 구성된 강력한 팀이 있으며, 그들은 수석 조사관으로서 전문지식을 토대로 연구를 안전하게 감독한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자사는 1993년부터 제약, 생명공학 및 장치 회사를 위한 인간 연구에서 140개가 넘는 첫 번째 실험을 포함, 700개가 넘는 실험을 진행했다. 특히 실험의 90% 이상이 호주의 초기 단계 에코시스템을 이용하고자 하는 국제 스폰서 및 CRO를 위해 진행됐다.

사진 제공-CMAX


Q3. 바이오코리아 2021 이후 해외 기업(특히 한국)과의 협력 가능성 및 관계 발전 등 이슈가 있었는지?


최근 몇 년간 아시아 지역의 업무 비중이 증가하고 있으며, 전체 비중 중 약 35%가 아시아 지역에서 이뤄지고 있다. 특히 한국은 CMAX에 있어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매력적인 시장 중 하나다.

또, 지난 5년 동안, CMAX 업무의 8% 이상이 한국의 바이오 제약 회사에서 나왔다. CMAX가 한국 기업과 함께 진행한 프로젝트의 대부분이 인간 연구에서 새로운 거대 분자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바이오코리아 2021의 일환으로 여러 흥미로운 한국 바이오파마(biopharma) 업체들과 협력할 수 있었다. 전시회를 통해 특정 한국 기업과 프로젝트에 대한 예산안을 제출할 기회를 가졌고, 다른 프로젝트와 관련해서도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 몇몇 다른 한국 기업들이 미래 계획으로 잡았던 잠재적인 프로젝트들에 대해 논의하기를 원했고, 이 부분에 있어 도움을 제공할 수 있어 즐겁게 생각하고 있다.


Q4. 호주 정부는 보건 및 의료 연구 직접 투자 및 R&D 지원 프로그램 제공 등 바이오헬스 산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호주 기업으로서, 외국 기업과 협업할 때 이러한 프로그램을 활용한 적이 있는지?


물론, CMAX를 포함하여 타 스폰서들이 혜택받을 수 있는 정부 프로그램들이 있다. 자사 스폰서 중 다수는 중소기업들이 호주에서의 R&D 활동에 참여하도록 장려하기 위한 호주 정부 프로그램인 R&D 세금 인센티브 제도를 이용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연간 매출액 2,000만 달러 미만의 초기 바이오 기업은 호주 연구개발(R&D) 비용으로 최대 43.5%의 현금환급을 받을 수 있으며, 대기업의 경우 호주 R&D 지출의 약 38.5%에 해당하는 환급 불가능한 세금을 청구할 수 있다.

더불어 호주 내 임상시험에 대한 정보를 찾고 있는 한국 기업과 호주 기업을 소개하고 연결하는 데 있어 각국 호주 무역투자대표부의 도움도 큰 역할을 했다.


Q5. 한-호주 간 비즈니스 활성화 및 협력에 대해 공유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호주 기업과 한국 기업이 임상 개발 분야에서 협업할 기회는 매우 많다. 한국은 양질의 임상 연구 수행, 특히 후기 단계 연구로 명성이 높고 호주는 성숙한 초기 단계 임상 에코시스템이 잘 형성되어 있어, 두 국가와 기업 간 시너지로 임상 발전의 기회가 무궁무진할 것으로 본다.

한국의 바이오 제약 기업들이 호주의 시험(trials), 혹은 특히 CMAX의 서비스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문의 주기 바란다. 한국 혹은 호주에서 직접 만날 기회가 오기를 고대하고 있다.

한편, 호주대사관 무역투자대표부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호주 기업이 성공적으로 해외 진출을 할 수 있도록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며 외국인 직접 투자를 호주로 유치하기 위한 활동뿐만 아니라 호주 교육 부문의 해외시장 마케팅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호주 기업과의 협업이 필요할 경우 실질적인 조력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한-호주 Post 바이오코리아 특집' 뉴스 특별 페이지 바로 가기

Global News Network 'AVING'

 

산업 기사

㈜아이테크(대표 이창주)는 지난 11월 24일(수)부터 25일(목)까지 이틀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21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 및 컨퍼런스'에 참가했다.
㈜세연이앤에스(대표 김강)는 지난 11월 24일(수)부터 25일(목)까지 이틀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21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 및 컨퍼런스'에 참가했다.
2015년 설립한 ㈜이앤씨(ENC, 대표 이운규)는 IoT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센서와 스마트폰 제어기술을 이용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반려견 급식기, 스마트어항, 제어보드를 제품의 특성에 맞추어 개발 및 생
2002년 설립한 ㈜이온은 전력 인프라 구축을 위한 종합 컨설팅으로부터 설계, 제조, 설치 및 사후관리 책임에 이르기까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코이즈는 차별화된 디스플레이 기능성 부품소재 전문기업을 모토로 2006년 2월 설립하여 2007년 획기적 코팅배합 기술 개발을 통한 보호필름 양산을 시작한 이래, 독자적인 초정밀 초박막 코팅 기술을 응용한 광학필름
성남산업진흥원은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를 성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