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CCTV, "안전하고 간편한 유아용 카시트는 '키디'"

최민 201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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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GHAI, China (AVING Special Report on 'Children Baby Maternity Expo 2010') -- <Visual News> 독일의 유아용 카시트 브랜드 '키디(Kiddy)'가 사용하기 쉽고 안전한 카시트로 중국 CCTV를 통해 방송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얼마 전 중국 CCTV 채널의 소비자고발 프로그램 '시아오페이주장(消费主张)'에선 유아용 카시트 사용의 중요성과 함께 사용하기 쉽고 안전한 카시트들을 소개하는 내용을 방송했다.

이날 주 방송 내용은 카시트의 올바른 장착법과 함께 좋은 카시트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여기에서, 가장 사용하기 쉽고 안전한 제품으로 독일 카시트 브랜드 '키디'의 제품이 선정됐다.

중국정부에서도 내년부터 카시트 사용에 대한 법이 추진될 예정이라는 소문과 함께 카시트 업계에 활발한 움직임이 일고 있어 중국시장에서도 본격적으로 유아용 카시트 전성시대 열릴 전망이다.

상하이지역 키디(www.kiddychina.com)의 아멜다 첸 마케팅 매니저는 "중국에서는 매년 1만8500명의 아이가 카시트 미장착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있어 카시트 사용의 필요성이 확산되고 있다"며 "아직은 중국시장에서 독점적 위치를 구축한 카시트 브랜드는 없지만, 유아용 카시트 관련 법이 세워질 것이라는 예상과 함께 카시트 브랜드들이 활발하게 마케팅 전략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상하이 키디는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키디 차이나 지사를 설립해 시장조사를 진행해왔으며, 2009년 모델들을 론칭해 판매테스트를 거쳤다. 본격적으로 중국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오는 11월 키디 차이나 공식 론칭행사를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상하이 키디(www.kiddychina.com)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박람회장에서 열린 '2010 상하이국제유아임산부전시회(CBME 2010)'에 참가해 자사의 카시트 전략 라인업을 모두 공개했다. 특히 카시트 호환식 트래블 시스템을 적용한 디럭스급 유모차 '2010년형 클릭앤무브'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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