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텍엔지니어링, ICEF 2021서 ICT 융합형 상수도 수질조정 자동드레인장치 알렸다

고정현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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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텍엔지니어링(대표 손창식)은 지난 8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3일간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2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ICEF 2021)'에 참가해 ICT 융합형 상수도 수질조정 '자동드레인장치'를 선보였다.

썬텍엔지니어링은 물 관련 계측제어 분야를 전문으로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수질계측기의 환경계측기사업과 통합원격감시제어시스템, 계장제어장치, 자동제어반, 프로세스제어반을 만드는 시스템사업이 있다.

ICEF 2021에 참가한 썬텍엔지니어링 전시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ICT 융합형 상수도 자동조절 자동드레인 장치는 실시간 수질감시, 자동배수, 제어기능을 하나의 판넬형 장치(지상형)로 구현해 고품질의 수돗물이 최종 소비지까지 공급될 수 있도록 수질을 조정하는 장치다.

상수관 내 실시간 수질을 측정하며, 공급되는 수돗물이 설정된 수질 기준을 벗어날 경우 자동으로 관 외부로 배출하도록 드레인밸브를 조절한다. 또한, 원격지에서도 장치의 모든 운영 상태 및 기능을 모니터링 및 제어할 수 있어 항상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ICEF 2021에 참가한 썬텍엔지니어링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한편, 환경·기후 핵심기술의 장인 '국제기후환경산업전'에서는 수처리기술, 대기오염방지기술, 토양오염복원기술, 기후변화대응산업,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Npn-CO2 온실가스 저감기술 등이 소개됐다. 140개사 400부스 규모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는 화상수출구매상담회, 공공구매상담회, 대중소기업상담회, ESG 설명회&컨설팅, 각종 기후변화 포럼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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