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이앤에스, ICEF 2021서 국내 유일 도보용 차열페인트 특허받은 '쿨러닝' 소개

고정현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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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이앤에스(대표 김산)는 지난 8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3일간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2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ICEF 2021)'에 참가해 국내 제품 중 유일하게 도보용 차열페인트 특허를 받은 차열페인트 '쿨러닝'을 선보였다.

신아이앤에스는 '친환경 녹색 에너지 페인트 전문 기업'이라는 모토로 설립되어 도시 열섬현상을 저감하는 신기술을 바탕으로 최적의 시스템, 최고의 생산공정, 최상의 품질 생산을 추구한다. 직접생산을 통해 최고의 친환경적인 제품과 고객이 요구하는 제품을 생산하고자 항상 연구하고 개발하는, 철저한 제품 생산과 시공능력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이다.

촬영-에이빙뉴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쿨러닝 제품은 여름철 강하게 내리쬐는 태양복사열을 효과적으로 차단하여 표면 온도를 낮추어 건물이나 도로의 온도 상승을 억제한다. 피도체의 열적 노화현상을 방지하고 내구성을 증진시키는 기능성 외부 수성 페인트이며 특허받은 국내 기술로 제조하여 품질과 가격 경쟁력이 우수하다.

쿨러닝 제품은 건물용 CR(Cool-Roof)과 도보용 CP(Cool-Pavement)가 있으며 페인트 시공만으로 표면온도를 20~40도 이상, 실내온도는 3~5도 낮춰져 냉방에너지 30% 절약으로 냉방기기 사용에 의한 이산화탄소 저감, 도시 열섬현상 완화에 기여하는 제품이다.

도보용 CP의 경우 국내 최초 도보용 차열페인트 특허를 받은 제품이다. 기존 포장도로의 단점인 높은 햇볕 흡수율을 막아 최고 80도까지 치솟는 도로 표면 온도를 20~40도 낮춰주고 미끄럼 방지 기능까지 있어 열섬현상 완화는 물론 도보길 안전사고 예방도 기대된다.

촬영-에이빙뉴스

미국 쿨루프심사협회에서 부여하는 CRRC 인증을 받아 기술력 인증을 받은 쿨러닝 제품은 지구촌 곳곳 열돔 현상에 의한 폭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솔루션 제안으로 해외시장 진출에도 매진하고 있다.

한편, 환경·기후 핵심기술의 장인 '국제기후환경산업전'에서는 수처리기술, 대기오염방지기술, 토양오염복원기술, 기후변화대응산업,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Npn-CO2 온실가스 저감기술 등이 소개됐다. 140개사 400부스 규모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는 화상수출구매상담회, 공공구매상담회, 대중소기업상담회, ESG 설명회&컨설팅, 각종 기후변화 포럼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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