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엠엔지니어링, ICEF 2021서 초미세먼지 측정기 'PMM-320' 전시

고정현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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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엠엔지니어링(대표 윤관훈)은 지난 8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3일간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2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ICEF 2021)'에 참가해 실시간 대기, 실내 공기 중 미세먼지 연속 측정이 가능한 초미세먼지 측정기 'PMM-320'을 선보였다.

에이피엠엔지니어링은 국내 대기환경측정 및 분석 분야의 선진화에 일조하고자 1994년 3월 설립 후 25년 동안 국내 대기환경 측정 분야 발전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ICEF 2021에 참가한 에이피엠엔지니어링 전시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에이피엠엔지니어링은 ToF-AMS와 PTR-ToF-MS 등의 최첨단 장비를 국내에 보급 및 교육하고 있으며, 아울러 국내 최초로 PM 2.5 Sequential Sampler의 국산화 개발을 완료하여 전국적으로 보급했다. 또한 국내외 광산란 미세먼지 측정기 수요에 부응하는 PM2.5/PM10 Monitor를 개발하여 국내 미세먼지 측정기술이 한 단계 성장하는 기틀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초미세먼지 측정기 'PMM-320'은 실시간 대기, 실내 공기 중 미세먼지 연속 측정이 가능한 제품이다. 주로 도로 및 공사현장 비산먼지 모니터링, 미세먼지 배출 사업장 부지 경계 모니터링, IoT 기반 스마트 시티 구축 등의 목적으로 사용된다.

ICEF 2021에 참가한 에이피엠엔지니어링 전시 제품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또한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성능인증 1등급 획득으로 PM2.5, PM10 질량 농도 동시 측정이 가능하며 기존 모델 대비 경량화돼 휴대성이 강화됨과 동시에 방수, 방진 하우징 일체형으로 출시되었다. 스마트 히터 적용으로 50% 이상 습도 조건에서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며 매 5 분마다 제로 보정 실시로 더욱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다.

한편, 환경·기후 핵심기술의 장인 '국제기후환경산업전'에서는 수처리기술, 대기오염방지기술, 토양오염복원기술, 기후변화대응산업,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Npn-CO2 온실가스 저감기술 등이 소개됐다. 140개사 400부스 규모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는 화상수출구매상담회, 공공구매상담회, 대중소기업상담회, ESG 설명회&컨설팅, 각종 기후변화 포럼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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